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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장용호 누구?

2017 6월 13일(화)~16(금) 대구-경북 대한민국대한명인전 13일 대구 서구문화회관 전시실 (3시 30분) 2017 6월 13일(화)~16(금) 대구-경북 대한민국대한명인전 13일 대구 서구문화회관 전시실 (3시 30분) 작년에 이어 성파 장용호도 출품 합니다. 대구에 계신 작가 밎 지인들의 래왕 및, 격려 바랍니다. 더보기
수월 김만술의 성파外사사 제자 부르델Bourdelle학파school계보Genealogy및 권진규 사사 부르델 계보 수월 김만술의 성파外사사 제자 부르델Bourdelle학파school계보Genealogy및 권진규 사사 부르델 계보 인체사실 소조 기법의 브루델 계보가 좀 더 명확히 이어지길 바라는 아들의 권유에 따라 성파는 조각가들中 소조사실 위주로 브루델 계보처럼 단 1년간이라도 상주(常住)하며 이을 남자사사 제자를 수용하고 있다. 성파로 이어지는 계보로 볼때에는 최하 2~3년을 보고 조각스승을 가까이 두었거나 꾸준히 배웠다. 김만술을 사사한 제자 김번Bern Kim(42년생 12세 1954~?)선생의 제자도 목공예가 '밥홍'으로서 소조로 인체사실을 이어가는 제자가 있는지는 미상)김만술을 사사한 제자 김용섭 아래 있었던, (사사라고 내세우지 않는 이유로 성파가 접한 견해는 서로 좋지않게 해어졌다고 생각하며, 김용섭 선.. 더보기
수월선생의 서울미술학교, 일본자료 조선미술학원 http://www.tobunken.go.jp/materials/bukko/8556.html金復鎮没年月日:1940/08/18 分野:彫刻, 彫刻家 (彫) 彫刻家金復鎮は8月18日京城の自宅で逝去した。享年40歳。朝鮮忠清北道清州郡に生る。大正14年東京美術学校卒業後、左翼運動のため昭和3年より6年間囹圄の身となり、同10年より暫く京城中央日報学芸部長を勤務、又朝鮮美術院を創立して後輩の指導に当つた。帝展、文展に入選3回、鮮選では6回特選となり推薦であつた。大作に全北金堤郡金山寺の丈60尺の弥勒仏があり、又忠北報恩僧離山法住寺の丈80尺の弥勒仏を未完成のままで逝去した。出 典:『日本美術年鑑』昭和16年版(93頁) 登録日:2014年04月14日 更新日:2015年12月14日 (更新履歴) 조선 미술 학원을 설립하여 후배를 지도하는데 맞이했다.수월선생이 말한 ".. 더보기
성파 장용호作 '봄비' bronze 누드 전신상 http://www.dasakorea.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24605&main_cate_no=81&display_group=1 사이즈가로:20센티 높이:55센티 작가 소장 등... 더보기
第九届中国雕刻艺术节 孙子文化节(韩国 张龙虎 孙子文化节·第九届中国雕刻艺术节作品图片 26楼2008-10-22 11:28 举报 |个人企业举报垃圾信息举报220.181.35.*张龙虎(韩国)《孙武像�� 回复27楼2008-10-22 11:28举报 더보기
조소가 수월 김만술의 한국근현대조각사에서 가지는 계보的 의의"는 성파 장용호가 밝히다. Bourdelles school genealogy=sculpturecd by, chang yong ho Rodin부터 장용호로 이어진다? 장용호는 부르델 학파 계보를 가지고 있다! 조소가 수월 김만술선생이 한국근현대조각사에서 가지는 계보的 의의(성파는 아들에게 처음 밝히다.) 수월 김만술 선생의 조각인생 시작은 김복진係불교조각 이수자에 해당된다. 김복진의 사사제자, 제자들은 불상조각을 잘 남기지 않거나 대부분 특별히 한바가 없다. 단지 작고뒤에 제자들이 법주사 미륵불을 마무리 함이 잘 알려져 있을 뿐이다. 그럼으로 수월선생은 다른 제자들과 달리 일본불사의 계보를 진일보 시켰다고 할수 있어 이채롭기만 하다. 김복진 선생이 비록 일본 불사스승들의 감화로 불교조각을 시작했지만, 그가 애써 석굴암을 방문한 것처.. 더보기
대구 조각의 형성과 대구 지역 조각가 5인의 작품세계:서울 대구정착한 주경39年입선, 경주出 김만술 언급 부분 대구 조각의 형성과 대구 지역 조각가 5인의 작품세계저자이은희형태사항iv, 117 o. ; : 삽도(일부채색) ; 26 cm. 일반주기국·영문초록수록 지도교수: 김이순 참고문헌(p. 104-110) 수록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 예술기획전공 2014. 8 [도판1] 김만술,,청동,70x30x30cm,1947년 대구 서양화에 비해 대구의 조각은 역사가 무척이나 짧다.1960년 이전의 대구에는 조각가는 물론 배움의 장소 또한 없는 상황에서 조각은 대중들에게 인식조차 없었던 시기였다.9)1950년대까지의 대구 조소계의 활동상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지만 서울 출생으로 대구에 정착한 서양화가 주경(1909〜1979,제국미술학교를 졸업)이 조선미전에 (1939), (1940)로 입선.. 더보기
"서울의 YMCA 미술과"수월의 서울미술학교와, 김복진수료 연관성 탐론을 위한 자료 https://rinks.aks.ac.kr/Portal/ContentsView?sCode=ENCYKOREA&sId=E00515291925년의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수상한 자각상(自刻像)인 <3년 전>과 다른 입선작 <나체 습작>이 사회적으로 처음 공개 접촉된 한인 조각가의 신미술 조각 작품이었다. 이듬해부터는 서울에서 그의 지도를 받은 양희문(梁熙文)과 장기남(張基男) 등의 습작들도 조선미술전람회에 입선하기 시작하면서 민족 사회에 근대적인 조각계가 형성되어 갔다. 김복진 등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일제의 식민지 상황이던 한반도에 진출하여 정착해 있던 소수의 일본인 조각가들의 조선미술전람회 참가 등의 활동이 선행되었고 조각 학도들도 있었다. 김복진은 미술학교를 졸업한 직후 서울의 YMCA에 신설되었던 미술과에 나.. 더보기
대구 현대조소의 전개와 특성: 대구에서 수월 김만술선생이 최초의 조소개인전 한국인에 의한 현대조소의 도입은 1925년 동경미술학교 조각과를 졸업한 선구자 김복진(1901-1940)과 그의 후배 김두일, 문석오, 김경승, 윤승욱, 김종영, 윤효중 등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이 시기 이들은 주로 조선미전을 통해 두상, 흉상, 입상, 좌상 등 사실주의에 입각한 구성계열의 작품들을 발표하였다. 특히 양식적 측면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조각의 미를 수용하면서 프랑스의 대표적인 조각가 로댕과 부르델의 조형적 특성을 적극적으로 수용했음을 알 수 있다. 해방 이후 1950년대까지 대구 조소계의 활동상은 거의 찾아볼 수 없지만, 경주에서 활동하던 김만술의 국전출품과, 1957년 5월 불상조각과 인체 소조 작품으로 대구에서 역사적인 최초의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더보기
성파 장용호가 흉상을 한 道谷 김태정 화백 현역 서예가 최초 뉴욕 크리스티 판매 2占4500달러/2000年 [출처: 중앙일보] 현역 서예가 작품 국제경매 첫 판매 현재 활동 중인 국내 서예가의 작품이 처음으로 국제 경매장을 통해 팔렸다.23일 대구예술대 미술과 김태정(金兌庭.63.서예)교수에 따르면 金교수의 서예작품 '무제(無題)' 연작 2점(사진)이 지난 20일 미국 뉴욕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4천5백달러(5백여만원)씩에 팔렸다는 연락을 크리스티측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20호 정도의 크기로 각각 한자 인(人)과 양(兩)을 쓴 것으로 선의 움직임이 살아 꿈틀거리듯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金교수는 "1995, 96년 각각 썼으며 지난해 9월 국내 화랑을 통해 판매됐으나 크리스티 경매에 오른 경위에 대해 모르겠다고 말했다. 대구=안장원 기자 書畵同根의 미술을 개척한 김태정 화백 최근에 성파한테 만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