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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人體自然主義(Human naturalism)양식 하모니즘(Harmonism구상과 추상을 한자리에.) 나르시스나르시스 연작Narcissus Zero(81~2), I(85), II(01), III(03) 하모니즘 조각가 로서는 시초 격 성파 장용호는 김흥수 화백이 하모니즘을 먼저 주창한 줄은 몰랐다고, 한다. 성파 장용호는 하모니즘이나 미술사적主義 단어를 생각, 제창한 적은 없다. 초현실주의자 달리 등은 비구상 구상을 섞여놓지만, 완전한 화면 분할은 김흥수 화백이 시초라는데는 이의가 없다는 것이다. 김흥수 화백은 훗날 성파 장용호에게 흉상을 맏기려고 했으나 주선 해 놓으신 문선호 선생께서 타계하면서, 무산되었다는 연고가 있다. 0-Zero(82s) Narcissus , 서울 쪽 소재 추정 개인소장. I(85), Narcissus 경북 쪽 소재 추정 개인소장. 2차 & 거푸집 경주조각연구원 소장 II(01) "한글ㅆ나르시스" 목아박물관 지정 작가 초청 한글기획展 작가기획 III(03) 中國名: 水中假想 04년 제3회 중국조각예술제 全중국.. 더보기
제34회 경북창작미술협회전 2017.10.28 ~11.3(금)일까지 참관 가능합니다. 경주 서라벌 문화회관(올리는 사진: 성파 작품 만) 경북창작미술협회전 2017.10.28 ~11.3(금)일까지 참관(오후 6시까지) 가능합니다. 경주 서라벌 문화회관 석굴암 불상은 개금작업(경주 정병국 교수)차 와중에 전시되는 것 이라서 성파의 글라인더 작업 차 조금 꺼끄럽게 생각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입장료: 없음출품작'용암스님' 소장처 용암사 성파 장용호 作 2017년도(약 2년간 지체) 브론즈 실물 1.5배석굴암 본존불 좌상(개금 전) 성파 장용호 作 2017년도(2달 정도 소요) 브론즈 2자(60cm) (좌대는 성파作 아님) 더보기
조소가 수월 김만술의 한국근현대조각사에서 가지는 계보的 의의"는 성파 장용호가 밝히다. Bourdelles school genealogy=sculpturecd by, chang yong ho Rodin부터 장용호로 이어진다? 장용호는 부르델 학파 계보를 가지고 있다! 조소가 수월 김만술선생이 한국근현대조각사에서 가지는 계보的 의의(성파는 아들에게 처음 밝히다.) 수월 김만술 선생의 조각인생 시작은 김복진係불교조각 이수자에 해당된다. 김복진의 사사제자, 제자들은 불상조각을 잘 남기지 않거나 대부분 특별히 한바가 없다. 단지 작고뒤에 제자들이 법주사 미륵불을 마무리 함이 잘 알려져 있을 뿐이다. 그럼으로 수월선생은 다른 제자들과 달리 일본불사의 계보를 진일보 시켰다고 할수 있어 이채롭기만 하다. 김복진 선생이 비록 일본 불사스승들의 감화로 불교조각을 시작했지만, 그가 애써 석굴암을 방문한 것처.. 더보기
아트경주2016에서 5.4~8日 조각가 장용호 작품 감상가능 합니다. 아트경주2016 artgyeongju.com경주 화백 컨벤션센터 3층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2016.5.4~5.8까지명 갤러리에서 성파 장용호의 작품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국내최초로 갤러리 발간 성파의 소책자에 사사계보와 권옥연화백의 평을 드렸습니다.)올리실지는 알아서 하겠죠~서울아트페어 용인데 대표님이 실수하셔서 서울아트페어 명단과 도록에 빠졌지만, 작가용 소책자는 할지도 모릅니다 만. 운보 김기창 화백 (높이182cm)권옥연(權玉淵)화백 흉상(실물대)사진: 문선호 꿈 44X29X14 bronze금강역사의 후예 85x55x175 bronze포즈 88 25X20X40 bronze차인 30X22X40 bronze유혹Ⅱ 48X22X27 bronze해변의 여인 73X41.5X11(추가로 무여스님 좌상, 참.. 더보기
브루델 제자의 제자가 수월 김만술 왜 이제서야 밝혀진 것인가?(김남수의 박수근을 빗덴 평가外) "학연이 없이 대성한 조각가이고 보니 그의 작품세계는 독창적이고 개성이 뚜렷한 자기언어를 가지고 있다 . 서양화가 박수근도 스승이 없이 독학으로 수학하여 한국 정상의 제 1 인자가 됐다 . 그에게는 미술대학도 외국유학도 미술관련 전문서적도 전혀 접할 기회가 없었다 . 그는 한 눈을 팔지 못하고 오직 올곧은 한 길만을 걸어가야 하는 것이 운명적인 것이었다 . 그래서 그는 남의 것 훔쳐보는 기회도 없었고 모방이나 흉내를 몰라 유화인 순종 한국성으로 세계시장의 공감을 얻은 것이다 . 그의 작품이 소더비나 크리스티 등 세계경매시장에 상장되는 것도 그들에게 세금과 경매수수료를 떼어주는 것도 국제시장의 공신력을 통하여 공인 받고 있기 때문이다 .장용호도 비록 조각 장르의 발상지가 서구이기는 하지만 그가 화랑도상 ,.. 더보기
Rodin부터 장용호로 이어진다?Yong-Ho, Chang는 부르델 학파 계보(韓대가 끊길위기) 가지고 있다! Bourdelles school genealogy=sculpturecd by, chang yong ho Rodin부터 장용호로 이어진다? 장용호는 부르델 학파 계보를 가지고 있다! 조소가 수월 김만술선생이 한국근현대조각사에서 가지는 계보的 의의 수월 김만술 선생의 조각인생 시작은 김복진係불교조각 이수자에 해당된다. 김복진의 사사제자, 제자들은 불상조각을 잘 남기지 않거나 대부분 특별히 한바가 없다. 단지 작고뒤에 제자들이 법주사 미륵불을 마무리 함이 잘 알려져 있을 뿐이다. 그럼으로 수월선생은 다른 제자들과 달리 일본불사의 계보를 진일보 시켰다고 할수 있어 이채롭기만 하다. 김복진 선생이 비록 일본 불사스승들의 감화로 불교조각을 시작했지만, 그가 애써 석굴암을 방문한 것처럼, 그는 나아가서 자신의 고향 .. 더보기
아시아 유일한 세계전역 조소를 다루는magazine"雕塑杂志" 그리고 조각가 장용호, 중국內다루는 중국조소협회 "中国雕塑" 아시아 유일의 세계조소 간행물“sculpture雕塑 杂志 42회차 04/04 소개(허文集 한국계藝術人 中國국전대상) 한국 생존작가로서 한 페이지는 최초(그 당시 중국조소협회에서 작가 내공이 인정된 것으로 알려져, 100% 무보수로 실림 몇부정도 찍었을까? 후덜덜)라는 식의 말도 그 당시 들어 본 것 같은 데 사실인지 아닌지 좀 다 펼쳐 봐주실 분 없는지? 雕塑在线http://www.diaosunet.com/중국은 월간으로 조소를 소개하는 잡지(magazine)가 2종류가 있다. 세계 전체 조소를 다루는 메거진으로서 아시아에서 유일한 Sculpture雕塑杂志 조소 잡지, 중국內국가적으로 다루는 중국조소협회발행 中国雕塑가 있다아시아에서 유일(검색결과에서 아시아 유일이라 나와서 그렇게 알렸는데, 세계 전체를 .. 더보기
Bern Kim 김번 설명 & Bok-Jin, Kim 수료的제자 수월 김만술 의한 김복진係 불교조각가 들 김용섭, 김익홍, 정경용, 강복원, 장용호 http://cafe.daum.net/SILLA/6pVJ/115 Bern Kim(작가명) Mr. Bern Kim was born in Kyung-Ju, Korea, ...He spent his early years in Kyung-Ju with his uncle, Man Sool Kim, a renowned sculptor in Korean folk art. At age 12, he officially became a disciple of Man Sool Kim and learned various techniques of traditional Korean art(mainly the Buddhist arts). Since then, he has studied under prominent printers, .. 더보기
주간인물에 언론사 최초로 브루델 제자의 제자 수월김만술 공개, 성파의 취재글 첫 감수해서 올린글 오류수정본공개 김현정 / 기자 주간인물: 원문http://www.weeklypeople.co.kr/detail.php?number=2147 아들로서 한국 일본 근대미술사 공부를 수월 선생과 성파에 대한 재조명을 위해 공부中, 주간인물의 기자가 공교롭게도 취재요청이 있어 수략하여 아들의 요구로 성파가 기사와 주요기제내용 약력사항을 처음으로 간추려 감수하다 미공개 내용은 페이스북에도 자주 올렸으나 차후 기회가 있길 바란다 이에 다시 한 번 잘못된 사항 및, 페이지 부족으로 삭제된X, 꼭 필요한 내용()을 살렸고, 문장정리를 한번 더 고쳐서 완벽한 상태로 공개한다. 최종 수정인 아랫글의 원래글은, 주간인물no.977 2016.2.24에 40페이지에있다.불꽃보다 뜨거운 조각가의 삶, 40여년의 조각 인생을 회고하다慶州彫刻硏究.. 더보기
조각가 장용호는 인구가 수억되는 중국의 아시아 유일한 sculpture彫塑杂志에 무보수로 실린 한국 조각가 아시아 유일의 세계조소 간행물“sculpture雕塑 杂志 42회차 04/04 소개(허文集 한국계藝術人 中國국전대상) 한국 생존작가로서 한 페이지는 최초(그 당시 중국조소협회에서 작가 내공이 인정된 것으로 알려져, 100% 무보수로 실림 몇부정도 찍었을까? 후덜덜)라는 식의 말도 그 당시 들어 본 것 같은 데 사실인지 아닌지 좀 다 펼쳐 봐주실 분 없는지? 박재진기자님께 감사말씀을 아들이 올리다.http://blog.naver.com/pjj2788/2206742540932016.04.05. 20:49 시연을 도자기로 유명한 징더전 대학 1일 특강 및 여러 곳에 초대됐으며, 08年10. 孙子文化雕塑展 참고로 사사 계보는 위의글이 완벽하게 올린 자료로서, 아들로서 김복진과 수월선생의 연결점은 일찍이 알았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