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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장용호 누구?

브루델 제자의 제자 수월 김만술 '해방' 근현대문화유산지정 박탈된 이유中 지명도가 낮다? 사실성은 중국이 경제주도권을 휩쓸면서, 자기나라 계보의 미술시장을 한껏 높혀놓아 치바이스의 문인화는 피카소와 맞먹는 미술 창사자로 금전적으로 드높혀 놓았다. 복제도, 작품이 많은것도, 위작이 많은것도, 그의 명성에 결코 훼방놓지를 못했다. 피카소와 맡먹는 금전을 들여놓은 중국미술의 자존심으로 키웟거늘, 한국 근현대 미술계에서도 중국에서도 희유한 수월의 브루델 계보를 뒤늣게 알려 밝혀진 대서특필 중에서도, 미술학예가들이 전부터 수월 김만술 선생을 조명하지도 연구조차도 제대로 못했다는 것은 근현대 미술사에서 자존심이 걸린것이 아닌가?(수월의 한국 근현대 조소미술의 순번 순수미술 7번째 작품 해방은, 석고원형이 국립현대미술관에 있는데, 근현대문화유산지정에서 보류됬다. 수월의 친구(어떤 학예가는 제자라고도 표현.. 더보기
1950-60년대 한국조각의 전개와 특성(中 김경승 맥아더 장군제작(별외:김만술 공동제작)/김만술 언급) http://www.palaceguide.or.kr/gb4/bbs/board.php?bo_table=gnu_data&wr_id=77&page=10 1950-60년대 한국조각의 전개와 특성 박미화(학예연구사) 전략- 기념조각 1950년대 우리 나라 조각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징 중의 하나가 기 념조각의 제 작이다. 1950년에 6·25가 발발하여 맡은 작가들이 부산 으로 대거 이동함에 따라 작 품 제작활동도 잠시 부산에서 이루어졌 다. 이런 중에서 기념조각이 제작되었는데 그 것은 윤효중과 김경승 에 의해 제작된 [이충무공상]들이었다. 원래가 기념조각은 동양적 이라기 보다는 서양적이다. 공공장소에 시 민들의 의식 올 고양하고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해온 역사는 르네상 스 이후 유럽을 장식해온 특징 중의 하나.. 더보기
백정기 야외설치 와, 수월 김만술의 역사 I (역사 I, II문하생 성파 장용호 복구) 반면 국전은 고작 2번 출품했고, 국립현대미술관에도 성파의 작품이 없다. 국전 출품은 이동 거리가 길고 불편해서 란다. 하지만 국립현대미술관엔 그가 수월 선생으로부터 전수받은 ‘헤라’ 기법의 진수가 그대로 살아 있는 복구작 (역사 I, II(1959))두 개가 전시돼 있다.월간 한국인, 시사뉴스타임 송고 중에서- 돈은 그렇다 손 치더라도 운송문제와 작품파손으로 몹시 애먹기도 했다. 그러면서 수월 선생의 유훈처럼 학력과 수상에 집착하지 마라는 뜻에 수긍하듯 앉아진 것에 대해서 재야 조각가라는 평가와 함께 중앙계에 너무 도외시 한것이 아니냐는 부재도 그의 좋고 그름이 평가에서 갈리는 점이기도 했다. 원작은 소유권(자부가 청동으로 국립현대미술관과 같이 하려 하였으나, 유가족의 예산이 부족했다. 본래 자부가 성.. 더보기
조각가 성파 장용호가 흉상 제작中 세계적인 artist 이용주 魂자수가의 생애 예술세계 http://blog.naver.com/PostView.nhn…르네상스 展 혼자수 이용주 자수가의 흉상을 작업中 이다. 바빠서 오지 못해 지연중이고 미리 혼자수 이용주 자수가가 작업한 자수의 성파 장용호 초상을 받았다. 자수가이신 사모님이 자신의 조그만한 포즈 의상 작품을 생각해 보신적도 있으셨다. 세간에 알려진 데로 세계적인 아티스트이다. http://blog.naver.com/gyeongju_e/220309586654 혼자수와 고흐전 http://www.nanbat.com/bbs/board.php… 혼자수 이용주 작가의 생애와 작품일화를 절절히 담은 글 http://gbtour.sillasystem.com/gbtour/page.do?locale=&mnu_uid=269&code_uid=&srchFunc.. 더보기
성파 장용호의 남강(南江) 김원(金垣) 화백(교수)흉상과, 남학호(南鶴浩) 화가 http://www.koreacolor.com/bbs/board.php… 남학호 화백의 홈피에 남강(南江) 김원(金垣) 화백(교수)과 성파 장용호의 김원 화백 흉상과 같이 찍은 사진을 05년에 올려주셨다. 남학호 화백도 사모님과 같이 흉상을 하셨다. 남학호(南鶴浩) 화가의 그림세상 http://cafe.daum.net/dolnabi 더보기
13年사진작가 서진길 울산예총 고문, 성파 장용호作 난계 오영수 선생 부조(흉상) 울산매일 기증 서진길 울산예총 고문, 본지에 오영수 선생 흉상 기증선생 예술성 후대에 전하려 1996년 제작 의뢰해 완성 “문학상 제정 등 노력해온 울산매일서 소장했으면” 14면 2013년 01월 02일 (수)김정숙 기자 sook9882@iusm.co.kr ▲ 서진길 고문울산예총 서진길 고문이 새해를 맞아 본지에 반가운 선물을 전해주었다. 그는 경주에서 활동하는 장용호 조각가에게 의뢰해서 만든 난계(蘭溪) 오영수 선생(1909∼1979) 흉상을 본지에 기증했다. 이 흉상은 1996년 제작 의뢰해 완성시킨 작품으로 오영수 선생이 안경을 쓴 채 옆으로 턱을 괴고 생각에 잠긴 모습이다. 서 고문은 “작고한 선배들의 예술성을 되살리기 위해 그들의 사진과 작품을 정리하던 중에 오영수 선생의 사진 중에 제대로 된 사진이 없어 안.. 더보기
서울오픈아트페어5.11~14 명갤러리 성파장용호 전시합니다. 명갤러리 02) 737-0702기간동안 갤러리를 통해서 거래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제자들로서김복진 직속제자는 법보신문에 불교조각가 김용섭씨가 언론사로는 최초 언급수월 김만술의 성파에게 브루델 제자 발언(첫 공개) 일본 근거자료는 국내에서 16년도에 최초로 공개했습니다.井觀Bok-Jin, Kim基礎彫塑實習修了diploma後Bourdelle learn斎藤素巌Sogan Saito構造社learn水月Man-sul, Kim師事I learned ten years성파(城坡) 장용호(張龍虎) sculpturecd artist: Chang, Yong-Ho해방 후 남한 첫 경주예술학교 교수, 영남지역 최초 현대 조각가라는 평가 수월 김만술(水月 金萬述): 한국 첫 근대 조각가 김복진(高村光雲 弟子(高村東雲 徒弟))의 기초조소.. 더보기
조각가 성파 장용호 간략 약력 성파의 약력으로는, 초대 및 개인전 16회, 조선화랑 대림당화랑 명갤러리 군립청송야송미술관 포항문화예술회관 포스코 등에서 열렸다. 국전 입선 2회, 특선 입선 18회, 신라미술대전 대상·경북미술대전 동상·초대 운영 심사위원 역임 경주시 조형물 심의위원 6년간 역임, (사)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 조각분과위원장 역임 (사)환경미술협회 고문, 경북창작미술협회장 역임, 예맥회 고문 (사)신라공예협회 이사장역임 (사)대한명인회 경북지회장 역임서라벌종합예술제(85~), 93 SIART 서울국제예술박람회 코스모스갤러리 이전 개관 기념전, 경주세계문화EXPO 현대미술작품전(98,00)초대, 99 불교문화EXPO 초대전(경주EXPO전시장), 02 한국전업작가회 경북지부 창립전 언론&수상으로는, 아시아 유일 세계 조소 간행.. 더보기
아트경주2016에서 5.4~8日 조각가 장용호 작품 감상가능 합니다. 아트경주2016 artgyeongju.com경주 화백 컨벤션센터 3층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2016.5.4~5.8까지명 갤러리에서 성파 장용호의 작품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국내최초로 갤러리 발간 성파의 소책자에 사사계보와 권옥연화백의 평을 드렸습니다.)올리실지는 알아서 하겠죠~서울아트페어 용인데 대표님이 실수하셔서 서울아트페어 명단과 도록에 빠졌지만, 작가용 소책자는 할지도 모릅니다 만. 운보 김기창 화백 (높이182cm)권옥연(權玉淵)화백 흉상(실물대)사진: 문선호 꿈 44X29X14 bronze금강역사의 후예 85x55x175 bronze포즈 88 25X20X40 bronze차인 30X22X40 bronze유혹Ⅱ 48X22X27 bronze해변의 여인 73X41.5X11(추가로 무여스님 좌상, 참.. 더보기
브루델 제자의 제자가 수월 김만술 왜 이제서야 밝혀진 것인가?(김남수의 박수근을 빗덴 평가外) "학연이 없이 대성한 조각가이고 보니 그의 작품세계는 독창적이고 개성이 뚜렷한 자기언어를 가지고 있다 . 서양화가 박수근도 스승이 없이 독학으로 수학하여 한국 정상의 제 1 인자가 됐다 . 그에게는 미술대학도 외국유학도 미술관련 전문서적도 전혀 접할 기회가 없었다 . 그는 한 눈을 팔지 못하고 오직 올곧은 한 길만을 걸어가야 하는 것이 운명적인 것이었다 . 그래서 그는 남의 것 훔쳐보는 기회도 없었고 모방이나 흉내를 몰라 유화인 순종 한국성으로 세계시장의 공감을 얻은 것이다 . 그의 작품이 소더비나 크리스티 등 세계경매시장에 상장되는 것도 그들에게 세금과 경매수수료를 떼어주는 것도 국제시장의 공신력을 통하여 공인 받고 있기 때문이다 .장용호도 비록 조각 장르의 발상지가 서구이기는 하지만 그가 화랑도상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