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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호의 중심 공간!/다양한그의 인연

수월선생의 서울미술학교, 일본자료 조선미술학원

http://www.tobunken.go.jp/materials/bukko/8556.html

金復鎮

没年月日:1940/08/18 
分野: (彫)

 彫刻家金復鎮は8月18日京城の自宅で逝去した。享年40歳。朝鮮忠清北道清州郡に生る。大正14年東京美術学校卒業後、左翼運動のため昭和3年より6年間囹圄の身となり、同10年より暫く京城中央日報学芸部長を勤務、又朝鮮美術院を創立して後輩の指導に当つた。帝展、文展に入選3回、鮮選では6回特選となり推薦であつた。大作に全北金堤郡金山寺の丈60尺の弥勒仏があり、又忠北報恩僧離山法住寺の丈80尺の弥勒仏を未完成のままで逝去した。

出 典:『日本美術年鑑』昭和16年版(93頁) 
登録日:2014年04月14日 
更新日:2015年12月14日 (更新履歴)


조선 미술 학원을 설립하여 후배를 지도하는데 맞이했다.

수월선생이 말한 "서울미술학원"은 미스테리로 남아있지만 일본자료에서는 조선미술학원이라고 국내의 기록과 사뭇 다르다. 어쩌면, 1년(그 이후 사사로 생각)간 다닌것이, '청년학관(靑年學館, Y.M.C.A.) 미술과'로 생각된다.



https://rinks.aks.ac.kr/Portal/ContentsView?sCode=ENCYKOREA&sId=E0051529
김복진은 미술학교를 졸업한 직후 서울의 YMCA에 신설되었던 미술과에 나가 신미술 조각에 관심을 보인 학도들을 지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