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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호의 중심 공간!/다양한그의 인연

수월 김만술의 성파外사사 제자 부르델Bourdelle학파school계보Genealogy및 권진규 사사 부르델 계보

수월 김만술의 성파外사사 제자 부르델Bourdelle학파school계보Genealogy및 권진규 사사 부르델 계보


인체사실 소조 기법의 브루델 계보가 좀 더 명확히 이어지길 바라는 아들의 권유에 따라 성파는 조각가들中 소조사실 위주로 브루델 계보처럼 단 1년간이라도 상주(常住)하며 이을 남자사사 제자를 수용하고 있다. 성파로 이어지는 계보로 볼때에는 최하 2~3년을 보고 조각스승을 가까이 두었거나 꾸준히 배웠다.


김만술을 사사한 제자 김번Bern Kim(42년생 12세 1954~?)선생의 제자도 목공예가 '밥홍'으로서 소조로 인체사실을 이어가는 제자가 있는지는 미상)

김만술을 사사한 제자 김용섭 아래 있었던, (사사라고 내세우지 않는 이유로 성파가 접한 견해는 서로 좋지않게 해어졌다고 생각하며, 김용섭 선생이 불교조각가 이자 현대조각을 같이 하여 왔을때 이때 자신이 현대조각 작업을 많이 해냈다. 또한 자신은 크리스찬이기 때문으로 생각)
조각가 조무현(김용섭 선생도 김복진 선생은 기억하지만, 브루델 계보는 근자에 질문에 들은 기억이 없다.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날수도.조각가 조무현 선생도 모르고 있었다고 본다.) 성파를 사사한 수제자 조각가 박경희와 더불어 사사차원이 아니더라도(김용섭 선생은 불상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시느라 현대조각의 맥이 제대로 전승되었다고 보기 힘들다.) 조각가 조무현은 한국 인체사실구상의 브루델로 이어지는 귀한 조각가라고 내세울 수 있다.
(조수 제자:조각가 조무현 합4~5년간.(대학교 따로 책찾아야)대중적인 활동중이다. 김용섭 아래 나온 이후 성파가 일이 있을때 부르며 조수로 참여. 구상 현대조각 야외 조형물. 극사실류로서 김복진의 옷처리에서 계승된 수월과 성파로 하여금 얼굴 전체까지 밀도 있는 헤라는 잘보이지 않고 큰작품에 간간히 보여진다. 김복진, 소암처럼 조밀한 손터치의 얼굴 극사실류는 아카데믹한 증거인데 이와 흡사함은 아카데믹한 듯하다. 브루델처럼 과감한 손터치작품보다 사이토소원과 수월 성파가 작업한 양상과 대학에서 얻어진 손터치 분위기가 혼재한 극사실류영향이 더느껴진다. 흉상은 밝고 희화한 재현이 인상적이다. 호반미술조각연구실 blog.naver.com/jmhh0116)

별外 (韓첫 조각가 김복진係 불교조각가 김용섭(가평군 청평면 하천리 358 혜성불교미술원 031-584-0346)씨의 아들이나 제자로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아들이 대를 잇겠다고 들은 바가 있다.))


조각가 장용호 페이스북의 /성파 장용호와 검색으로 나오는 '수월 김만술'의 사사생 10명 간략 정보/(성파 아들이 바라본 견해와 검색결과로 객관적 판단 요구)
https://www.facebook.com/YongHo.Chang/posts/1669651679979368

브루델을 사사한 시미즈 다카시의 학교제자이자 사사한 권진규를(50년생 21세 1971~ 2년)사사한 제자 '김동우'씨는 권진규 선생께 있어 현재 유일한 전업작가이다.성파와 다른점보다 닮은점이 더보여 특기 할 만하다.

성파처럼 50년生 같다.
김동우는 소조 인체사실 보다, 현재 돌조각을 주로 하고 있다. 성파는 권진규 선생처럼 독학으로 돌조각을 했다. 하지만 소조를 주로하고 있다는 것은 다르다.
포항수산전문학교(현 포항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마치고 예술에 빠져 김홍선생의 회화 교습이후 수월선생 사사 국내 정규교육이 없다는 것은 같다. 
국민대학교 축산과 중퇴로서 권진규 사사를 받았을 뿐 국내미술대학은 성파처럼 연이 없어 같다.
하지만 파리와 이탈리아 카라라에서 조각 공부를 15년했기에 해외학업과는 다르다.
성파는 해외학력은 없으나 수월선생 아래서 10여년간 상주 20년간 사사하며 경주조각연구원 개원初 부산의 불교조각가 심형근의 동업제의를 수락. 보조조수(성파는 형님으로 호칭함)로서 동업, 보조로 맺은 연고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