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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호

2018年12月 시사뉴스타임 세계를 감동시킨 조각, 순수한 열정의 꽃을 피우다 (중기뉴스타임)http://www.sisanewstime.co.k http://www.sisanews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5 더보기
人體自然主義(Human naturalism)양식 하모니즘(Harmonism구상과 추상을 한자리에.) 나르시스나르시스 연작Narcissus Zero(81~2), I(85), II(01), III(03) 하모니즘 조각가 로서는 시초 격 성파 장용호는 김흥수 화백이 하모니즘을 먼저 주창한 줄은 몰랐다고, 한다. 성파 장용호는 하모니즘이나 미술사적主義 단어를 생각, 제창한 적은 없다. 초현실주의자 달리 등은 비구상 구상을 섞여놓지만, 완전한 화면 분할은 김흥수 화백이 시초라는데는 이의가 없다는 것이다. 김흥수 화백은 훗날 성파 장용호에게 흉상을 맏기려고 했으나 주선 해 놓으신 문선호 선생께서 타계하면서, 무산되었다는 연고가 있다. 0-Zero(82s) Narcissus , 서울 쪽 소재 추정 개인소장. I(85), Narcissus 경북 쪽 소재 추정 개인소장. 2차 & 거푸집 경주조각연구원 소장 II(01) "한글ㅆ나르시스" 목아박물관 지정 작가 초청 한글기획展 작가기획 III(03) 中國名: 水中假想 04년 제3회 중국조각예술제 全중국.. 더보기
1970년대 돌사자에 의한 소품 공예 개원하기 한참전에 수월 김만술 은사의 작업장에서 출퇴근 하며 집에서 만든 소품으로 복습과정인 셈이다. 헤라자국이 석각같고 날리는 힘찬털을 좇았다 고대인이 만든것이라 해도 믿을판이다 더보기
17년도 12월 석가모니여래 항마촉지인 상(좌대 미포함) 성파장용호 조성 소천 선생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작업으로 서울에 모셔갔다. 석굴암 본존불의 항마촉지인 양식을 따왔다 근엄한 모습을 고쳐서 원형과는 좀 상호가 다르다 그의 사사한 한지수가 조수로 조금 거들었다 더보기
84년 수미엄마 이때가 황남동에서 자리잡을 무렵(10년간 사사 말엽. 정식개원 전)에 같은 집에 나눠살던 수미가 나리(성파의 딸)를 예쁘게 돌봐주던 언니다 이때 수미엄마와 친하던 그의 배우자 김종필이 소품 공예품(자신의 본존불이 인기를 끌어 다른 사람의 무단 복제를 하여 의욕 전무)으로 석굴암 본존불 가다 작업을 잠시 참여 하기도 했다 극사실 계열로서 이어지는 작품으로써 누구의 영향으로 인한 것이 아닌 성파만의 구체적으로 한국적인 작품양식이 확립된 측면(수월은 후기에 전통회고적 작품확립을 정관이 말년에 불모에 참작한데서 동일성을 가지는 경향이 따랐고 작품은 대형기념물에 주로 투영(때문에 해방같은 즉흥적인 작풍을 접하기 힘들어짐): 한국적인 모색을 제자들에게 강조ㆍ불상 조성에서 찾아)에서 확인된다. 즉흥적인 머리처리는 8.. 더보기
60년대 말엽 고교시절 '망설임' 성파 장용호作 성파의 그림교습은 포항1세대 서양화가 김홍 화백께 배웟고 그이전에 ㅡ나는 추상을 더 좋아했는데 조각을 하게된 계기 ㅡ등의 아들에게 남긴 일련의 내용을 떠오르게하며 애초부터 추상을 하던 아들 성화와 우연의 일치가 매겨진다 이때 인체 구상 누드는 골동품 컬렉터에게 팔렸다. 때문에 유존하는지 미상(아직 사진도 못찾음.) 성파는 2세대 영덕生으로 울진장씨이다. 예맥은, 울진장씨와 친한 울진의 유씨 종친中 유영국 화백이 1930년대 한국 최초의 꼴라쥬(물형) 회화 비구상 부조를 만들었다(이는 조각가 김복진 다음으로 부조를 개척한 것.). 울진은 본시 강원도인데, 강원도에는, 박수근 화백의 모던 인체 비구상으로 즉 강원도와 2세대中 경북 북부권에 단색화 거장(예천 박서보, 영덕생 정상화)추상, (영덕 예맥회의 유영.. 더보기
국립현대미술관 과천30년 특별전: 김복진, 김만술의 사제지간 작품이 나란히 서있는 놀라운 우연! 성파가 알고있는 김복진과 김만술의 관계는 사사제자 관계이다.(최근에서야 김용섭의 직속제자, 성파가 기억나는 데로 이를 두고 사사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달을 주제로 한 개관 기념 특별전((국립현대미술관 과천30년 특별전 2016.08.19 - 2017.02.12))에서는 한국미술을 망라하는 대규모 특별전이다.전 국민이 한국미술계에서 거의 다 모르는 특별한 이슈로 부친과 내가 깜짝 놀라고야 만 관람을 하고야 만 대서 특필감인 즉 김복진의 미륵불과 수월의 해방이 서로 같이 붙어진 체 나란히 전시가되고 있는데, 국립현대미술관 조차 사제간인지 모른다고 이해한 그 기막힌 우연이란 깜짝 놀라게 하고 만 것이다. 이 기회에 김복진계 김만술 불교조각 이수자, 성파가 말하는 소조기법의 맥에 관해.. 더보기
시사뉴스타임 5월호 "1천여 점 작품 완성한 인체사실주의 대한명인, ‘성파 장용호’ "윤영수 기자 시사뉴스타임 5월호 94쪽 (성파 감수, 아들 송고(부르델 제자 증언의 첫 진술을 13년도 아들에게 하였고, 16년도에 일본예술원 웹자료와 함께 웹과 언론에 국내 첫 공개했다.) 조각 인생 외길, 후손에 예술세계 전승하겠다!1천여 점 작품 완성한 인체사실주의 대한명인, ‘성파 장용호’윤영수 기자 경주조각연구원(慶州彫刻硏究院) 조각가 성파(城坡) 장용호는 인체사실주의 작가로, 흉상과 인물 소조상 계열에서는 비공식 한국 최다(1천여 점) 작품 제작으로 알려진 명인이다. 흉상과 함께 누드, 종교미술에도 기여한 바 크다. 그는 수월 김만술(水月 金萬述)의 사사를 받은 자칭 ‘재야 조각가’다. 수월 선생은 사이토 소원(Sogan Saito 斎藤素巌 1889~1974)과 히나고 지츠조(日名子實三 아사쿠라 후미오 朝.. 더보기
예술계의 관행 복제의 미학 그리고 조수 & 조영남 논란? 한국 브루델 계보 조소 사실주의 자존심 장용호 뭐 많은 이야기가 있다. 미를 표방하는데 걸림이 없다보면, 세간의 논란에 휩쓸리기도 혹은 해당사항이 없듯 이해되기도 됀다. 작가는 이제 환조, 부조, 평면의 경계를 넘어선 예술 세계가 된 지 벌써 수많은 세월이 흘렀다. 그만큼 작품 복제의 기준을 다방면으로 넗혀 놓는데 궅이 예술의 자산화를 저평가 시키어서 크게는 국익, 작게는 소장가의 불편함을 감수할 여론을 만들지 않고 예술계를 놔두려 하는 것은 자산이기 때문일 것이지만, 불미의 드문 논란이 터진 것은 특수한 것인데, 보조 조수와의 작가성 사기 논란을 작가의 자질과 처우 불평등을 틀어진 관계로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서 개선되는 선순환과 경제적 형편에서 자신의 학연으로 공증되지 못한 듯한 작가들의 처우 개선의 명리가 드러나길 바란다. 통상 그림은 극.. 더보기
지난 전시회)서울오픈아트페어 명갤러리초대전 성파 장용호 5월11~14 코엑스1F, Hall A 井觀Bok-Jin, Kim基礎彫塑實習修了diploma後Bourdelle learn斎藤素巌Sogan Saito構造社learn水月Man-sul, Kim師事I learned ten years성파(城坡) 장용호(張龍虎) sculpturecd artist: Chang, Yong-Ho해방 후 남한 첫 경주예술학교 교수, 영남지역 최초 현대 조각가라는 평가 수월 김만술(水月 金萬述): 한국 첫 근대 조각가 김복진(高村光雲 弟子(高村東雲 徒弟))의 기초조소실습을 수료한 뒤 사이토 소원(斎藤素巌 1889-74)주도한 히나고 지츠조[日名子實三 아사쿠라 후미오 朝倉文夫 師事 아시아의 로댕이라는 평가]함께 개원한 ‘구조사(構造社)조소연구소’[日첫조소전문단체]에서 수학(1942-44)하고, 6.25종전후 김경승의 맥아더(Dou..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