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파 장용호는 김흥수 화백이 하모니즘을 먼저 주창한 줄은 몰랐다고, 한다. 성파 장용호는 하모니즘이나 미술사적主義 단어를 생각, 제창한 적은 없다.
초현실주의자 달리 등은 비구상 구상을 섞여놓지만, 완전한 화면 분할은 김흥수 화백이 시초라는데는 이의가 없다는 것이다.
김흥수 화백은 훗날 성파 장용호에게 흉상을 맏기려고 했으나 주선 해 놓으신 문선호 선생께서 타계하면서, 무산되었다는 연고가 있다.
0-Zero(82s) Narcissus , 서울<또는 경기도> 쪽 소재 추정 개인소장.
I(85), Narcissus 경북<또는 경주 포항> 쪽 소재 추정 개인소장.
2차 & 거푸집 경주조각연구원 소장
<년도 정정: 85년 완전한 원작 상태가 아닌 유존되 있고. 기억착오로 정정합니다.>
II(01) "한글ㅆ나르시스" 목아박물관 지정 작가 초청 한글기획展 작가기획
III(03) 中國名: 水中假想 04년 제3회 중국조각예술제 全중국 조각대회, 국제 조각가 10명 내 한국 첫 초대
작가 의 넘버링 기제가 시간이 지나면서 도록에 실리며 혼선이 생겨 아들이 정정함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