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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人體自然主義(Human naturalism)양식 하모니즘(Harmonism구상과 추상을 한자리에.) 나르시스나르시스 연작Narcissus Zero(81~2), I(85), II(01), III(03) 하모니즘 조각가 로서는 시초 격 성파 장용호는 김흥수 화백이 하모니즘을 먼저 주창한 줄은 몰랐다고, 한다. 성파 장용호는 하모니즘이나 미술사적主義 단어를 생각, 제창한 적은 없다. 초현실주의자 달리 등은 비구상 구상을 섞여놓지만, 완전한 화면 분할은 김흥수 화백이 시초라는데는 이의가 없다는 것이다. 김흥수 화백은 훗날 성파 장용호에게 흉상을 맏기려고 했으나 주선 해 놓으신 문선호 선생께서 타계하면서, 무산되었다는 연고가 있다. 0-Zero(82s) Narcissus , 서울 쪽 소재 추정 개인소장. I(85), Narcissus 경북 쪽 소재 추정 개인소장. 2차 & 거푸집 경주조각연구원 소장 II(01) "한글ㅆ나르시스" 목아박물관 지정 작가 초청 한글기획展 작가기획 III(03) 中國名: 水中假想 04년 제3회 중국조각예술제 全중국.. 더보기
인물문제연구소 인물저널 96년 1월 인물조각에 있어 독보적인 존재로 알려진 "장용호의 고독한 작업" 더보기
84년 수미엄마 이때가 황남동에서 자리잡을 무렵(10년간 사사 말엽. 정식개원 전)에 같은 집에 나눠살던 수미가 나리(성파의 딸)를 예쁘게 돌봐주던 언니다 이때 수미엄마와 친하던 그의 배우자 김종필이 소품 공예품(자신의 본존불이 인기를 끌어 다른 사람의 무단 복제를 하여 의욕 전무)으로 석굴암 본존불 가다 작업을 잠시 참여 하기도 했다 극사실 계열로서 이어지는 작품으로써 누구의 영향으로 인한 것이 아닌 성파만의 구체적으로 한국적인 작품양식이 확립된 측면(수월은 후기에 전통회고적 작품확립을 정관이 말년에 불모에 참작한데서 동일성을 가지는 경향이 따랐고 작품은 대형기념물에 주로 투영(때문에 해방같은 즉흥적인 작풍을 접하기 힘들어짐): 한국적인 모색을 제자들에게 강조ㆍ불상 조성에서 찾아)에서 확인된다. 즉흥적인 머리처리는 8.. 더보기
60년대 말엽 고교시절 '망설임' 성파 장용호作 성파의 그림교습은 포항1세대 서양화가 김홍 화백께 배웟고 그이전에 ㅡ나는 추상을 더 좋아했는데 조각을 하게된 계기 ㅡ등의 아들에게 남긴 일련의 내용을 떠오르게하며 애초부터 추상을 하던 아들 성화와 우연의 일치가 매겨진다 이때 인체 구상 누드는 골동품 컬렉터에게 팔렸다. 때문에 유존하는지 미상(아직 사진도 못찾음.) 성파는 2세대 영덕生으로 울진장씨이다. 예맥은, 울진장씨와 친한 울진의 유씨 종친中 유영국 화백이 1930년대 한국 최초의 꼴라쥬(물형) 회화 비구상 부조를 만들었다(이는 조각가 김복진 다음으로 부조를 개척한 것.). 울진은 본시 강원도인데, 강원도에는, 박수근 화백의 모던 인체 비구상으로 즉 강원도와 2세대中 경북 북부권에 단색화 거장(예천 박서보, 영덕생 정상화)추상, (영덕 예맥회의 유영.. 더보기
조소가 수월 김만술의 한국근현대조각사에서 가지는 계보的 의의"는 성파 장용호가 밝히다. Bourdelles school genealogy=sculpturecd by, chang yong ho Rodin부터 장용호로 이어진다? 장용호는 부르델 학파 계보를 가지고 있다! 조소가 수월 김만술선생이 한국근현대조각사에서 가지는 계보的 의의(성파는 아들에게 처음 밝히다.) 수월 김만술 선생의 조각인생 시작은 김복진係불교조각 이수자에 해당된다. 김복진의 사사제자, 제자들은 불상조각을 잘 남기지 않거나 대부분 특별히 한바가 없다. 단지 작고뒤에 제자들이 법주사 미륵불을 마무리 함이 잘 알려져 있을 뿐이다. 그럼으로 수월선생은 다른 제자들과 달리 일본불사의 계보를 진일보 시켰다고 할수 있어 이채롭기만 하다. 김복진 선생이 비록 일본 불사스승들의 감화로 불교조각을 시작했지만, 그가 애써 석굴암을 방문한 것처.. 더보기
시사뉴스타임 5월호 "1천여 점 작품 완성한 인체사실주의 대한명인, ‘성파 장용호’ "윤영수 기자 시사뉴스타임 5월호 94쪽 (성파 감수, 아들 송고(부르델 제자 증언의 첫 진술을 13년도 아들에게 하였고, 16년도에 일본예술원 웹자료와 함께 웹과 언론에 국내 첫 공개했다.) 조각 인생 외길, 후손에 예술세계 전승하겠다!1천여 점 작품 완성한 인체사실주의 대한명인, ‘성파 장용호’윤영수 기자 경주조각연구원(慶州彫刻硏究院) 조각가 성파(城坡) 장용호는 인체사실주의 작가로, 흉상과 인물 소조상 계열에서는 비공식 한국 최다(1천여 점) 작품 제작으로 알려진 명인이다. 흉상과 함께 누드, 종교미술에도 기여한 바 크다. 그는 수월 김만술(水月 金萬述)의 사사를 받은 자칭 ‘재야 조각가’다. 수월 선생은 사이토 소원(Sogan Saito 斎藤素巌 1889~1974)과 히나고 지츠조(日名子實三 아사쿠라 후미오 朝.. 더보기
예술계의 관행 복제의 미학 그리고 조수 & 조영남 논란? 한국 브루델 계보 조소 사실주의 자존심 장용호 뭐 많은 이야기가 있다. 미를 표방하는데 걸림이 없다보면, 세간의 논란에 휩쓸리기도 혹은 해당사항이 없듯 이해되기도 됀다. 작가는 이제 환조, 부조, 평면의 경계를 넘어선 예술 세계가 된 지 벌써 수많은 세월이 흘렀다. 그만큼 작품 복제의 기준을 다방면으로 넗혀 놓는데 궅이 예술의 자산화를 저평가 시키어서 크게는 국익, 작게는 소장가의 불편함을 감수할 여론을 만들지 않고 예술계를 놔두려 하는 것은 자산이기 때문일 것이지만, 불미의 드문 논란이 터진 것은 특수한 것인데, 보조 조수와의 작가성 사기 논란을 작가의 자질과 처우 불평등을 틀어진 관계로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서 개선되는 선순환과 경제적 형편에서 자신의 학연으로 공증되지 못한 듯한 작가들의 처우 개선의 명리가 드러나길 바란다. 통상 그림은 극.. 더보기
아트경주2016에서 5.4~8日 조각가 장용호 작품 감상가능 합니다. 아트경주2016 artgyeongju.com경주 화백 컨벤션센터 3층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2016.5.4~5.8까지명 갤러리에서 성파 장용호의 작품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국내최초로 갤러리 발간 성파의 소책자에 사사계보와 권옥연화백의 평을 드렸습니다.)올리실지는 알아서 하겠죠~서울아트페어 용인데 대표님이 실수하셔서 서울아트페어 명단과 도록에 빠졌지만, 작가용 소책자는 할지도 모릅니다 만. 운보 김기창 화백 (높이182cm)권옥연(權玉淵)화백 흉상(실물대)사진: 문선호 꿈 44X29X14 bronze금강역사의 후예 85x55x175 bronze포즈 88 25X20X40 bronze차인 30X22X40 bronze유혹Ⅱ 48X22X27 bronze해변의 여인 73X41.5X11(추가로 무여스님 좌상, 참.. 더보기
브루델 제자의 제자가 수월 김만술 왜 이제서야 밝혀진 것인가?(김남수의 박수근을 빗덴 평가外) "학연이 없이 대성한 조각가이고 보니 그의 작품세계는 독창적이고 개성이 뚜렷한 자기언어를 가지고 있다 . 서양화가 박수근도 스승이 없이 독학으로 수학하여 한국 정상의 제 1 인자가 됐다 . 그에게는 미술대학도 외국유학도 미술관련 전문서적도 전혀 접할 기회가 없었다 . 그는 한 눈을 팔지 못하고 오직 올곧은 한 길만을 걸어가야 하는 것이 운명적인 것이었다 . 그래서 그는 남의 것 훔쳐보는 기회도 없었고 모방이나 흉내를 몰라 유화인 순종 한국성으로 세계시장의 공감을 얻은 것이다 . 그의 작품이 소더비나 크리스티 등 세계경매시장에 상장되는 것도 그들에게 세금과 경매수수료를 떼어주는 것도 국제시장의 공신력을 통하여 공인 받고 있기 때문이다 .장용호도 비록 조각 장르의 발상지가 서구이기는 하지만 그가 화랑도상 ,.. 더보기
Rodin부터 장용호로 이어진다?Yong-Ho, Chang는 부르델 학파 계보(韓대가 끊길위기) 가지고 있다! Bourdelles school genealogy=sculpturecd by, chang yong ho Rodin부터 장용호로 이어진다? 장용호는 부르델 학파 계보를 가지고 있다! 조소가 수월 김만술선생이 한국근현대조각사에서 가지는 계보的 의의 수월 김만술 선생의 조각인생 시작은 김복진係불교조각 이수자에 해당된다. 김복진의 사사제자, 제자들은 불상조각을 잘 남기지 않거나 대부분 특별히 한바가 없다. 단지 작고뒤에 제자들이 법주사 미륵불을 마무리 함이 잘 알려져 있을 뿐이다. 그럼으로 수월선생은 다른 제자들과 달리 일본불사의 계보를 진일보 시켰다고 할수 있어 이채롭기만 하다. 김복진 선생이 비록 일본 불사스승들의 감화로 불교조각을 시작했지만, 그가 애써 석굴암을 방문한 것처럼, 그는 나아가서 자신의 고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