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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일봉(孫一峰)화백 탄생110주년 기념展(경주예술의전당) 6/13(리셉션)14(화)오픈~8월 말일까지 전시SON, IL BONG (1907~1985) 더보기
부르델의 제자의 제자의 제자 성파 장용호를 4년 사사(보조 조수로서)한 아들 장무진 관련 첫 논단(갈무리 차원) 공업고등학교 시절에는 풍물에 관심이 있어 새벌 풍물패 동아리 활동을 하였다. 후반기에 통상 취업업체 경험으로 매겨지나, 미대 진학 때문에 후반기 6개월간 (서양화가 손수택의 아들되시는 손범천 원장 영남대학교 조소과 전공) 학원에 다녔다.경주동국대학교에서 불휘 풍물패에 들었다. 휴학 끝에 중퇴로 1년간 수료가 되고, 부친이신 성파 장용호의 부친으로서의 사사(보조, 조수)이다. 8년(8392)동안 부친에게 무급으로 있었고, 용돈은 잘 요구하지 않았다. 생활비는 간혹 예술에 대한 고민(불규칙한 생활고, 부친의 미숙한 제자에 대한 견해 및 보상, 어머니가 병세로 인한 실언에 숙모가 받은 심적인 상처에 미안함에서 도와드림)에서 삼촌 파장사를 도우면서 알아서 조달하고 부친에게는 식비만 내가 인터넷으로 결제하여 저렴.. 더보기
브루델 제자의 제자 수월 김만술 '해방' 근현대문화유산지정 박탈된 이유中 지명도가 낮다? 사실성은 중국이 경제주도권을 휩쓸면서, 자기나라 계보의 미술시장을 한껏 높혀놓아 치바이스의 문인화는 피카소와 맞먹는 미술 창사자로 금전적으로 드높혀 놓았다. 복제도, 작품이 많은것도, 위작이 많은것도, 그의 명성에 결코 훼방놓지를 못했다. 피카소와 맡먹는 금전을 들여놓은 중국미술의 자존심으로 키웟거늘, 한국 근현대 미술계에서도 중국에서도 희유한 수월의 브루델 계보를 뒤늣게 알려 밝혀진 대서특필 중에서도, 미술학예가들이 전부터 수월 김만술 선생을 조명하지도 연구조차도 제대로 못했다는 것은 근현대 미술사에서 자존심이 걸린것이 아닌가?(수월의 한국 근현대 조소미술의 순번 순수미술 7번째 작품 해방은, 석고원형이 국립현대미술관에 있는데, 근현대문화유산지정에서 보류됬다. 수월의 친구(어떤 학예가는 제자라고도 표현.. 더보기
1950-60년대 한국조각의 전개와 특성(中 김경승 맥아더 장군제작(별외:김만술 공동제작)/김만술 언급) http://www.palaceguide.or.kr/gb4/bbs/board.php?bo_table=gnu_data&wr_id=77&page=10 1950-60년대 한국조각의 전개와 특성 박미화(학예연구사) 전략- 기념조각 1950년대 우리 나라 조각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징 중의 하나가 기 념조각의 제 작이다. 1950년에 6·25가 발발하여 맡은 작가들이 부산 으로 대거 이동함에 따라 작 품 제작활동도 잠시 부산에서 이루어졌 다. 이런 중에서 기념조각이 제작되었는데 그 것은 윤효중과 김경승 에 의해 제작된 [이충무공상]들이었다. 원래가 기념조각은 동양적 이라기 보다는 서양적이다. 공공장소에 시 민들의 의식 올 고양하고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해온 역사는 르네상 스 이후 유럽을 장식해온 특징 중의 하나.. 더보기
백정기 야외설치 와, 수월 김만술의 역사 I (역사 I, II문하생 성파 장용호 복구) 반면 국전은 고작 2번 출품했고, 국립현대미술관에도 성파의 작품이 없다. 국전 출품은 이동 거리가 길고 불편해서 란다. 하지만 국립현대미술관엔 그가 수월 선생으로부터 전수받은 ‘헤라’ 기법의 진수가 그대로 살아 있는 복구작 (역사 I, II(1959))두 개가 전시돼 있다.월간 한국인, 시사뉴스타임 송고 중에서- 돈은 그렇다 손 치더라도 운송문제와 작품파손으로 몹시 애먹기도 했다. 그러면서 수월 선생의 유훈처럼 학력과 수상에 집착하지 마라는 뜻에 수긍하듯 앉아진 것에 대해서 재야 조각가라는 평가와 함께 중앙계에 너무 도외시 한것이 아니냐는 부재도 그의 좋고 그름이 평가에서 갈리는 점이기도 했다. 원작은 소유권(자부가 청동으로 국립현대미술관과 같이 하려 하였으나, 유가족의 예산이 부족했다. 본래 자부가 성.. 더보기
조각가 성파 장용호가 흉상 제작中 세계적인 artist 이용주 魂자수가의 생애 예술세계 http://blog.naver.com/PostView.nhn…르네상스 展 혼자수 이용주 자수가의 흉상을 작업中 이다. 바빠서 오지 못해 지연중이고 미리 혼자수 이용주 자수가가 작업한 자수의 성파 장용호 초상을 받았다. 자수가이신 사모님이 자신의 조그만한 포즈 의상 작품을 생각해 보신적도 있으셨다. 세간에 알려진 데로 세계적인 아티스트이다. http://blog.naver.com/gyeongju_e/220309586654 혼자수와 고흐전 http://www.nanbat.com/bbs/board.php… 혼자수 이용주 작가의 생애와 작품일화를 절절히 담은 글 http://gbtour.sillasystem.com/gbtour/page.do?locale=&mnu_uid=269&code_uid=&srchFunc.. 더보기
성파 장용호의 남강(南江) 김원(金垣) 화백(교수)흉상과, 남학호(南鶴浩) 화가 http://www.koreacolor.com/bbs/board.php… 남학호 화백의 홈피에 남강(南江) 김원(金垣) 화백(교수)과 성파 장용호의 김원 화백 흉상과 같이 찍은 사진을 05년에 올려주셨다. 남학호 화백도 사모님과 같이 흉상을 하셨다. 남학호(南鶴浩) 화가의 그림세상 http://cafe.daum.net/dolnab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