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3年사진작가 서진길 울산예총 고문, 성파 장용호作 난계 오영수 선생 부조(흉상) 울산매일 기증 서진길 울산예총 고문, 본지에 오영수 선생 흉상 기증선생 예술성 후대에 전하려 1996년 제작 의뢰해 완성 “문학상 제정 등 노력해온 울산매일서 소장했으면” 14면 2013년 01월 02일 (수)김정숙 기자 sook9882@iusm.co.kr ▲ 서진길 고문울산예총 서진길 고문이 새해를 맞아 본지에 반가운 선물을 전해주었다. 그는 경주에서 활동하는 장용호 조각가에게 의뢰해서 만든 난계(蘭溪) 오영수 선생(1909∼1979) 흉상을 본지에 기증했다. 이 흉상은 1996년 제작 의뢰해 완성시킨 작품으로 오영수 선생이 안경을 쓴 채 옆으로 턱을 괴고 생각에 잠긴 모습이다. 서 고문은 “작고한 선배들의 예술성을 되살리기 위해 그들의 사진과 작품을 정리하던 중에 오영수 선생의 사진 중에 제대로 된 사진이 없어 안.. 더보기
서울오픈아트페어5.11~14 명갤러리 성파장용호 전시합니다. 명갤러리 02) 737-0702기간동안 갤러리를 통해서 거래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제자들로서김복진 직속제자는 법보신문에 불교조각가 김용섭씨가 언론사로는 최초 언급수월 김만술의 성파에게 브루델 제자 발언(첫 공개) 일본 근거자료는 국내에서 16년도에 최초로 공개했습니다.井觀Bok-Jin, Kim基礎彫塑實習修了diploma後Bourdelle learn斎藤素巌Sogan Saito構造社learn水月Man-sul, Kim師事I learned ten years성파(城坡) 장용호(張龍虎) sculpturecd artist: Chang, Yong-Ho해방 후 남한 첫 경주예술학교 교수, 영남지역 최초 현대 조각가라는 평가 수월 김만술(水月 金萬述): 한국 첫 근대 조각가 김복진(高村光雲 弟子(高村東雲 徒弟))의 기초조소.. 더보기
조각가 성파 장용호 간략 약력 성파의 약력으로는, 초대 및 개인전 16회, 조선화랑 대림당화랑 명갤러리 군립청송야송미술관 포항문화예술회관 포스코 등에서 열렸다. 국전 입선 2회, 특선 입선 18회, 신라미술대전 대상·경북미술대전 동상·초대 운영 심사위원 역임 경주시 조형물 심의위원 6년간 역임, (사)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 조각분과위원장 역임 (사)환경미술협회 고문, 경북창작미술협회장 역임, 예맥회 고문 (사)신라공예협회 이사장역임 (사)대한명인회 경북지회장 역임서라벌종합예술제(85~), 93 SIART 서울국제예술박람회 코스모스갤러리 이전 개관 기념전, 경주세계문화EXPO 현대미술작품전(98,00)초대, 99 불교문화EXPO 초대전(경주EXPO전시장), 02 한국전업작가회 경북지부 창립전 언론&수상으로는, 아시아 유일 세계 조소 간행.. 더보기
아트경주2016에서 5.4~8日 조각가 장용호 작품 감상가능 합니다. 아트경주2016 artgyeongju.com경주 화백 컨벤션센터 3층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2016.5.4~5.8까지명 갤러리에서 성파 장용호의 작품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국내최초로 갤러리 발간 성파의 소책자에 사사계보와 권옥연화백의 평을 드렸습니다.)올리실지는 알아서 하겠죠~서울아트페어 용인데 대표님이 실수하셔서 서울아트페어 명단과 도록에 빠졌지만, 작가용 소책자는 할지도 모릅니다 만. 운보 김기창 화백 (높이182cm)권옥연(權玉淵)화백 흉상(실물대)사진: 문선호 꿈 44X29X14 bronze금강역사의 후예 85x55x175 bronze포즈 88 25X20X40 bronze차인 30X22X40 bronze유혹Ⅱ 48X22X27 bronze해변의 여인 73X41.5X11(추가로 무여스님 좌상, 참.. 더보기
브루델 제자의 제자가 수월 김만술 왜 이제서야 밝혀진 것인가?(김남수의 박수근을 빗덴 평가外) "학연이 없이 대성한 조각가이고 보니 그의 작품세계는 독창적이고 개성이 뚜렷한 자기언어를 가지고 있다 . 서양화가 박수근도 스승이 없이 독학으로 수학하여 한국 정상의 제 1 인자가 됐다 . 그에게는 미술대학도 외국유학도 미술관련 전문서적도 전혀 접할 기회가 없었다 . 그는 한 눈을 팔지 못하고 오직 올곧은 한 길만을 걸어가야 하는 것이 운명적인 것이었다 . 그래서 그는 남의 것 훔쳐보는 기회도 없었고 모방이나 흉내를 몰라 유화인 순종 한국성으로 세계시장의 공감을 얻은 것이다 . 그의 작품이 소더비나 크리스티 등 세계경매시장에 상장되는 것도 그들에게 세금과 경매수수료를 떼어주는 것도 국제시장의 공신력을 통하여 공인 받고 있기 때문이다 .장용호도 비록 조각 장르의 발상지가 서구이기는 하지만 그가 화랑도상 ,.. 더보기
권옥연 화백(9촌 삼종숙부 브루델 제자의 제자 권진규)과, 성파 장용호의 인연(브루델 제자의 제자 수월 김만술 사사) 진규아저씨는 나보다 한 살 위지만 항렬로는 삼종숙뻘이다.어린 시절 문중의 시제나 잔치 때 만나보곤 했는데 정작 나와 가까이 지내게 된 것은 해방 후 부산피난시절이었다.예술가이기보다 장인으로서의 자부심 대단진규아저씨는 형님이 한 분, 누이가 네 분 있었는데 동경에서 의과대학을 다닌 형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독자가 되었다.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건너가 동경무장야 미술학교에 입학하여 「부르델」의 제자인 「시미즈·다카시」(청수다가시)에게 근대조각의 정수를 배웠다. [출처: 중앙일보] (4)1988.01.26 00:00 | 종합 14면 "포항mbc에서 섭외요청도 없이 우연히 단문 인터뷰를 남겼는데, 권옥연 화백은 “내 얼굴과 똑 같아서 깜짝 놀랐어. 나보다 쬐끔 늙었지만 말이지” 사진작가 문선호 선생은 ”.. 더보기
수월 김만술(水月 金萬述)의 조각스승(구조사 수학) 사이토 소원斎藤素巌 Sogan Saito 작품집 사이토 소원 작품집 일부사진http://www.city.kodaira.tokyo.jp/bijyutsu/002/002430.html사이토 소원 소개http://www.city.kodaira.tokyo.jp/bijyutsu/002/002398.html일본에서도 브루델의 제자라기보다 영국왕립미술원에 대해 약력기제에 알려져 있으나, 고모리 쿠니오가 전쟁전에 브루델에게서 배웠다고 했다.영국왕립미술원과 브루델의 연관성 조사나 일본에 있는 사사생들의 진술이 더 필요하다. 수월 김만술 선생이 말한 브루델 제자라는 분이 사이토 소원을 지칭한 것으로 성파의 진술이 일본에서 정확한 증거가 나왔으나 한 일 양국이,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사사생들 사이에서만 알려진 것(김번선생께는 연락처를 모르므로 아직 묻지 못했고, 사사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