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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호의 중심 공간!/다양한그의 인연

Bern Kim 김번 설명 & Bok-Jin, Kim 수료的제자 수월 김만술 의한 김복진係 불교조각가 들 김용섭, 김익홍, 정경용, 강복원, 장용호

http://cafe.daum.net/SILLA/6pVJ/115
Bern Kim(작가명) 
Mr. Bern Kim was born in Kyung-Ju, Korea, ...

He spent his early years in Kyung-Ju with his uncle, Man Sool Kim, a renowned sculptor in Korean folk art. At age 12, he officially became a disciple of Man Sool Kim and learned various techniques of traditional Korean art(mainly the Buddhist arts). Since then, he has studied under prominent printers, craftsmen, sculptors and artitsts in Korea. 
Bern Kim은 경주에서 태어났다. 
...

그는 이름난 민속예술 조각가이자 그의 삼촌이었던 김만술 작가와 초년을 보냈다. 12세에 정식으로 김만술의 제자가 되었으며 다양한 전통 한국미술의 기교들을 배웠다.(주로 불교미술). 그 이후로, Bern Kim은 유명한 한국의 작가들을 연구하였다.


김복진계 불교조각 이수자이자 브루델학파 계승자 김번Bern, Kim/장용호Yong-Ho, Chang


조각가 김번선생의 자료로 김번 선생은 12살(1954)때부터 김만술의 제자이였다. 당시 전통조각에서 불교조각을 왕성할 때였다 회고되는 것으로, 이것이 수월 김만술은 김복진의 직속제자라는 문하생 김용섭씨의 증언과, 수월선생이 김복진이 불교조각을 하던 말엽의 제자였음을 뒷받침하는데 주요한 기록이다.


김복진계係 수월 김만술 불교조각: 

高村東雲1

徒弟 高村光雲2

학교弟子 김복진3

직속제자 김만술4

김용섭5(現 불교조각 전업), 故김익홍5 회화 교수 겸,  강복원5(現 불교조각 전업), 정경용5現 회화 겸, 김대성5現중퇴


 장용호5現현대조각 겸, 김번現?김복진의 일본의 불교조각 불사(한국말로는 불모(佛母))의 계보(김번선생은 현재 불교조각과 거리가 멀어 해당사항이 어려우나, 성파는 아직도 드문드문 불교조각을 하고 있다.) 및, 수월 김만술의 현대조각을 주요로 브루델(로댕으로 시작)의 계보(한국: 사이토 소원->김만술->김번, 장용호 / 시미즈 다카시->권진규->김동우(김번, 장용호처럼 소조가로서 보다는 현재 석조각을 다수로 이어가며 회화과 교수였던 경력이 아쉽다.)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평가 될 수 있다.


참고로 성파는 포항실업전문학교現포항대학교 포항에서 포장마차를 운영하며 그림을 보고 김홍선생의 눈에 드는데, (조소습작도 개인적으로 병행) 서양화가 김홍 화백 아래 취미로 그림을 그린 뒤, 소개로서 25(1975)살때 김만술(Man-Sool, Kim)의 제자로서, 2~3년 지나서 "내가 브루델E.A. Bourdelle 제자(성파의 아들이 찾은 내용: 사이토 소원(斎藤素巌Sogan Saito)에게서 배웟다"고 알려줫고, "김복진(Bok-Jin, Kim 한국 최초 근대조각가)선생(성파는 상세히 기억 못함. 도일 전이며, 아들이  약력에서 수료로 찾음)께도 배웠고, 또한 지방에서 조각을 잘한다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 일을 하자고 김경승(조각가 인물전신상의 귀재)의 맥아더(Douglas MacArthur)장군 동상에 같이 거들었다"라고 아들에게 브루델 제자 내용들을 증언했다. 이때가 13년도 즈음이다. 거짓말로 치부한 뒤, 놀랍게도 근거자료는 15년도 말에서야 확실히 나왔다. 언론사에는 16년도 들어서야 처음 공개됬다.


(성파가 들어온 시기 또한 김번 선생처럼 불교조각 작업 전통조각을 대부분으로 기회가 주어졌고, 당시 현대조각 으로서는 이때 흉상작업이 있었고, 누드도 작품으로 조금 다룰 때였다. 이때 성파 장용호도 개인적으로 청탁된 흉상을 많이 하였고, 수월의 흉상작업을 제일 많이 사사 받은 것은 확실하다. 수월은 자신의 작품에 손대는 걸 싫어했지만, 성파가 잘못된 얼굴 부분을 고치기도 할 정도 였다.
성파가 들어 왔을때는 불국사 사천왕상과, 이미 앞전에 고증을 거치지 못한 김유신장군 동상을 재보수하여 고증될때 의 일들이다. 경북대학교 비천군상도 성파의 손이 많이 갔다.
수월선생의 현대조각 작품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59년 역사 1, 2(성파 장용호가 유가족의 청으로 사후복구)가, 성파가 들어오기 전에 된 것으로, 김번 선생이나 현재 불교조각가 강복원, 혹은 현재 작가를 그만둔 것으로 추정되는 김대성 때에 된 것이 아닌가 추측한다.)


조각가 장용호 계보의 비밀?


井觀Kim Bok-Jin基礎彫塑實習修了diploma後Bourdelle learn斎藤素巌Sogan Saito構造社learn水月Kim Man-sul師事I learned ten years

韓國 첫 근대조각가 정관 김복진(井觀 金復鎭Bok-Jin, Kim 高村光雲 弟子(高村東雲 徒弟))두 분, 불사佛師로 알려짐/수월은 김복진 직속제자(문하생 김용섭 증언)이고, 불상 조성하던 말엽으로 추정됨 '조각 잘한다고 불려갔다. 6.25종전 뒤 김경승의 맥아더(Douglas MacArthur)장군 동상제작에 같이 거들었다.(성파증언))기초조소실습 수료修了[약력 성파소장: 1930년 서울미술학교 입학(19살)과 연관성 조사가 필요]후 도일(渡日)해서, 로댕(Rodin)의 제자 부르델(E.A. Bourdelle)에게 수학한 사이토 소원(斎藤素巌Sogan Saito)주도, 히나고 지츠조(日名子實三: 아사쿠라 후미오(朝倉文夫 師事)아시아의 로댕이란 평가)와 개소한 구조사(構造社)조소연구소(Kozo-sha sculpture laboratory日첫 조소전문 미술단체)수학(1942~44)한 수월 김만술(水月 金萬述Man-sul, Kim  嶺南 첫 근대조각가로 재조명, 해방 첫 경주예술학교 설립/교수)의 20년간 조수(1975~84後 10년間)시절 성파에게 ‘나는 부르델 제자에게서 배웠다’하니 부르델학파계보(Bourdelles choolsg enealogy)로서 인체적 사실구상을 계승한 것이 된다.[일본예술원 전시자료: “小森師(고모리 쿠니오小森邦夫)は構造社で戦前ブールデル(Bourdelle)に学んだ斎藤素厳に師事、” 渡英13~16 영국왕립예술원Royal Academy of Art과, 부르델 연관 조사 필요]대구에 있는 대형 인체 작품들과, 특히 오늘날 없어진 황성공원의 시멘트 인체상이 있던 전몰장병추모탑을 두고 부르델의 영향을 받아 만든 것이라 생각 된다고 성파는 설명했다. 城坡에게 조각이 가지는 의미, 그리고 예술에 대한 철학과 생각,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본다.


브루델 제자의 제자 권진규Chin-gyu, Kwŏn/수월 김만술Man-Sool, Kim


「 무사시노의 스승이며, 로댕 정통을 그의 제자 브르데르에게서 물려받은 시미즈 다카시 선생 아래서 8년 동안 수학하다가 탈바꿈의 내적 요청때문에 귀국했습니다. 결국 시미즈 선생의 영향을 극복하여 저 나름으로 성공을 거둔 것으로 자부하고 있습니다」권진규 증언中

참고로 한국 부르델 학파로서 작품성과 자살, 다작이지 못한 듯한 아쉬움 덕에 또한 한국 최초의 테라코타 작가로서, 현재 사람 얼굴 크기보다 조금 적은 흉상이 3억3천만원으로 매매 되었다.

권진규의 제일 잘 알려진 제자 사실상 제자는 이분이 유일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권진규: 이선자(활동이 잘 알려지지 않음), 김동우, 김광진(학생: 제자라고 하기에 좀 곤란할 듯)

국민대학교 축산과 2학년 김동우는 우연히 방문한 이 전람회에서 권진규의 작품에 매료되어 조각에 흥미를 갖고 권진규의 아틀리에를 드나들게 된다. 대화는 거의 없었지만, 기분이 좋을 때는 일본 유학시절 이야기를 했다.


로댕1

을 시초로 하는 브루델2

 시미즈 다카시3

 권진규4

 김동우5(50년생 21세1971~ 2년 사사, 프랑스 파리8대학 조형미술학과, 이태리 카라라 국립미술학교 조각과, 세종대학교 회화과 교수 現 전업작가)


로댕1

을 시초로 하는 브루델2

 사이토 소원3

 김만술4

 김번5(42년생 12세 1954~? 킴비아트, 現 전업작가)

 장용호5(50년생 25세 1975~ 10년 사사後 合, 約20년,  경주조각연구원 現 전업작가)

 


 김번(사사기간 모름, 전업작가, 킴비아트, 수월문하생으로 약력에 꼭 기제하고 있다.

성파와 직접 친교의 뜻으로서 만난적이 있고, 당시에 얼마간 상주하며 사사기간은 물어보지 못했다.)

 이동호(43년생 ?~?서울대학교미술대학 조소과, 경주고 교사, 현 전업작가이다. 김번의 친구, 수월선생을 보고 조각가 길을 결심 자신을 제자로 칭한바가 있으나, 사사(상주常住)시기가 불명확한 것은 사실이다. 약력에는 수월문하생이라고 적지 않는다

 성파와 안면은 있지만 자신의 작품을 도와준 것 외에 친교는 없었다. 수월의 문하생 김용섭씨도 15년도 통화시에(본인이나 성파처럼 늘 상주한 것은 아닌듯 하고, 방학때나 시간적 여유에 따라 왕래한 것으로 증언했다. 성파도 이와같은 견해로 추측적인 동의를 하고 있다.

(성파 장용호는 조각스승을 자랑으로 비춰질 소지가 있다고 생각해서 평소 약력에 수월문하생(외려 재야조각가로 평가될 정도)이라 선두에 적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수월 김만술이 브루델에서 배운 사이토 소원(に学/영국왕립미술원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가 필요)은 일본에서도 영국왕립미술원 위주로 브루델에서 배운 진술보다 잘 알려 지지 못했다.

더군다나 이에 대한 증언을 남기지 못하고 죽은 것으로 아직 추정하고 있으며, 성파 장용호가 아들을 통해 몇 년전 수월선생은 브루델 재자한테 배웟다는 것을 언급하고, 전혀 믿기에는 엄청난 말이라서 거짓으로 치부하여, 방관하다가 아들이 웹으로 궁금증 을 유발해서 최근에 2015년 말, 자료를 겨우 1건 찾아서, 검증을 거쳐야 하는 과재가 남아있다.

더 더군다나 한국 최초의 조각가 김복진에게 수학(1930년 서울 미술학교 입학(19살) 이것을 입증할 만한 단서가 안 보여서 애먹고 있다. 김복진 선생과 연관성이 있을지?)한 내력이 있음은 지금 근 현대 미술사에서도 별로 공계되지 않은 사실이다. 김용섭씨가 예전에 제일 먼저 법보신문(웹과 함께)에 알렸고, 이후 성파 아들이 자택에서 약력을 직접 확인했다. 최용대 선생(경주근현대미술사를 꿰고있는 경주예술학교 1회 졸업생 조희수 화백의 제자)이 주도로 기록한 16년도 수월선생 특집에 경주신문사 글에도 언급이 안되어 있을 정도다.

사이토 소원의 제자도 여러 명 있다. 그의 입지가 지대함을 보여준다. 그중 사사받은 코모리 쿠니오(소림사)가 나오는 일본예술원 작가 소계에서 '부르델에게서 배운' 나온 것이니 사실상 사실임으로 봐야 할 것이다.

더 특기할 만한 것은 구조사의 창립자로 사이토 소원이 주축으로 봐야 한다는 글도 나왔는데, 히나코 지츠조 사사를 일본어로 첬을때 제자가 바로 잘 나오지 못했다는 것이고, 당시 동양의 로댕으로 불린 아사쿠라 후미오에게 사사한 히나코 지츠조가 제자는 모르나, 대형 구조물 활동은 사이토 소원보다 더 잘 알려졌다.

구조사조각연구소는 일본에서 오로지 조각 미술로만 순수함은 일본 최초가 아닌가 한다는 평론도 있고, 최근 재조명 되고 있는 사이토 소원이라고 한다.)


新羅彫刻硏究院 수월 김만술(水月 金萬述Man-sul, Kim1911~1996 성파外 현대조각1, 불교조각5, 석공예1 사사&제자 현대조각1 석공예1 서양화가1)


法寶신문에서는 수월의 문하생 김용섭씨 취재中 수월 김만술에 대해서 김복진(Kim Bok Jin井觀 金復鎭1901~1940한국의 첫 근대조각가)의 직속제자라고 주장했다. [김복진 기초조소실습 수료修了(약력, 성파 소장)한 뒤, 構造社彫刻研究所 수학]

14년도 포항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영남(領南)의 구상미술展"도록에서는 수월 선생에 대하여 “영남지역 최초 현대 조각가“ 라고 처음으로 격상시켜 밝혔고, 

 慶州에서 해방 후 '남한 최초 미술학교'인 '경주예술학교' 교수로서(1946년 5월, 경주예술학원은 2년제 사설 예술학교=1948년 3월, 3년제로 학제개편)를 위해 집한채 금액을 날렸다.)


수월 김만술 선생은 자신이 부르델 제자에게서 조각을 배웠다고 성파 에게 알려 줬었다. 이것이 사실인지 조사를 해볼 필요가 있었다. 수월 선생이 언급한 일본에 있는 "히나코 지츠조 조각연구소"란 명칭은 잘못된 것이고, 사이토 소원, 히나고 지츠조[동양의 로댕으로 불린 아사쿠라 후미오朝倉文夫 사사]가 같이 세운 조각연구소의 이름은 "구조사"였다.[조각만으로는 일본 첫 미술단체라는 평가彫刻だけを我が国初めての美術団体の誕生である]



韓國 첫 근대조각가 정관 김복진(井觀 金復鎭Bok-Jin, Kim 高村光雲 弟子(高村東雲 徒弟))두 분, 불사佛師로 알려짐/수월은 김복진 직속제자(문하생 김용섭 증언)이고, 불상 조성하던 말엽으로 추정됨 '조각 잘한다고 불려갔다. 6.25종전 뒤 김경승의 맥아더(Douglas MacArthur)장군 동상제작에 같이 거들었다.(성파증언))기초조소실습 수료修了[약력 성파소장: 1930년 서울미술학교 입학(19살)과 연관성 조사가 필요]후 도일(渡日)해서, 로댕(Rodin)의 제자 부르델(E.A. Bourdelle)에게 수학한 사이토 소원(斎藤素巌Sogan Saito)주도, 히나고 지츠조(日名子實三: 아사쿠라 후미오(朝倉文夫 師事)아시아의 로댕이란 평가)가 개소한 구조사(構造社)조소연구소(Kozo-sha sculpture laboratory日첫 조소전문 미술단체)수학(1942~44)한 수월 김만술(水月 金萬述:  嶺南 첫 근대조각가로 재조명, 해방 첫 경주예술학교 설립/교수)의 20년간 조수(1975~84後 10년間)시절 성파에게 ‘나는 부르델 제자에게서 배웠다’하니 부르델학파계보(Bourdelles choolsg enealogy)로서 인체적 사실구상을 계승한 것이 된다.[일본예술원 전시자료: “小森師(고모리 쿠니오小森邦夫)は構造社で戦前ブールデル(Bourdelle)に学んだ斎藤素厳に師事、”

http://www.all-japan-arts.com/tyokoku/1509.noushima/1509_3.html

渡英13~16 영국왕립예술원Royal Academy of Art과, 부르델 연관 조사 필요]대구에 있는 대형 인체 작품들과, 특히 오늘날 없어진 황성공원의 시멘트 인체상이 있던 전몰장병추모탑을 두고 부르델의 영향을 받아 만든 것이라 생각 된다고 성파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