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술계의 관행 복제의 미학 그리고 조수 & 조영남 논란? 한국 브루델 계보 조소 사실주의 자존심 장용호 뭐 많은 이야기가 있다. 미를 표방하는데 걸림이 없다보면, 세간의 논란에 휩쓸리기도 혹은 해당사항이 없듯 이해되기도 됀다. 작가는 이제 환조, 부조, 평면의 경계를 넘어선 예술 세계가 된 지 벌써 수많은 세월이 흘렀다. 그만큼 작품 복제의 기준을 다방면으로 넗혀 놓는데 궅이 예술의 자산화를 저평가 시키어서 크게는 국익, 작게는 소장가의 불편함을 감수할 여론을 만들지 않고 예술계를 놔두려 하는 것은 자산이기 때문일 것이지만, 불미의 드문 논란이 터진 것은 특수한 것인데, 보조 조수와의 작가성 사기 논란을 작가의 자질과 처우 불평등을 틀어진 관계로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서 개선되는 선순환과 경제적 형편에서 자신의 학연으로 공증되지 못한 듯한 작가들의 처우 개선의 명리가 드러나길 바란다. 통상 그림은 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