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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명예의 그는?/책으로보는 평가.

브루델 제자의 제자 수월 김만술 '해방' 근현대문화유산지정 박탈된 이유中 지명도가 낮다?

사실성은 중국이 경제주도권을 휩쓸면서, 자기나라 계보의 미술시장을 한껏 높혀놓아 치바이스의 문인화는 피카소와 맞먹는 미술 창사자로 금전적으로 드높혀 놓았다.
복제도, 작품이 많은것도, 위작이 많은것도, 그의 명성에 결코 훼방놓지를 못했다. 피카소와 맡먹는 금전을 들여놓은 중국미술의 자존심으로 키웟거늘, 
한국 근현대 미술계에서도 중국에서도 희유한 수월의 브루델 계보를 뒤늣게 알려 밝혀진 대서특필 중에서도, 미술학예가들이 전부터 수월 김만술 선생을 조명하지도 연구조차도 제대로 못했다는 것은 근현대 미술사에서 자존심이 걸린것이 아닌가?

(수월의 한국 근현대 조소미술의 순번 순수미술 7번째 작품 해방은, 석고원형이 국립현대미술관에 있는데, 근현대문화유산지정에서 보류됬다. 
수월의 친구(어떤 학예가는 제자라고도 표현) 관성 김준식 선생이 가지고 있던 해방을 이후 화랑가(정확히 모르지만)에서 브론즈 10점을 복제한 뒤, "석고 원형은 복제 중 손상이 되어있다., 지방에서만 주로 활동했다. ,미술사적인 지명도가 떨어진다., 복제가 많이 되어있다.
등을 이유로 근현대문화유산 지정에서 보류 되었다.

관성 김준식 선생의 형편이 어렵지만 않았어도 그렇게 쉽게 매매가 된 아쉬움은 어쩔수 없다 손 치더라도, 권진규선생이 작품을 많이 한반면, 수월 선생은 큰작업을 많이 했다. 미술사적 지명도는 학예가들이 수월의 브루델 계보
(수월선생의 알려진 사사생이나 문하생 포함10명 중 성파가 구술로 최초 증언,일본근거자료가 미약하나 나와서 16년도 국내 첫 공개, 한국 첫 근대조각가 김복진의 제자中 수월선생 성파도 알았지만, 문하생 중 김용섭씨가 직속제자라고 이미 법보신문에 기술)
를 알고 있었어도, 수월선생이 살아계실적 구술만 제대로 받았어도 이런 미술사적 지명도가 낮다는 질 떨어지는 말이 결코 나올수가 없다는 것을 이해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