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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명예의 그는?/책으로보는 평가.

아시아 유일한 세계전역 조소를 다루는magazine"雕塑杂志" 그리고 조각가 장용호, 중국內다루는 중국조소협회 "中国雕塑"

아시아 유일의 세계조소 간행물“sculpture雕塑 杂志 42회차 04/04 소개(허文集 한국계藝術人 中國국전대상)


한국 생존작가로서 한 페이지는 최초(그 당시 중국조소협회에서 작가 내공이 인정된 것으로 알려져, 100% 무보수로 실림 몇부정도 찍었을까? 후덜덜)라는 식의 말도 그 당시 들어 본 것 같은 데 사실인지 아닌지 좀 다 펼쳐 봐주실 분 없는지?






雕塑在线http://www.diaosunet.com/

중국은 월간으로 조소를 소개하는 잡지(magazine)가 2종류가 있다. 세계 전체 조소를 다루는 메거진으로서 아시아에서 유일한 Sculpture雕塑杂志 조소 잡지, 중국內국가적으로 다루는 중국조소협회발행 中国雕塑가 있다

아시아에서 유일(검색결과에서 아시아 유일이라 나와서 그렇게 알렸는데, 세계 전체를 다루는 메거진이란 뜻으로 추측됨)한


http://www.diaosunet.com/…/magzinesloadim…/2007212112423.jpg

雕塑杂志(메거진)07/1 에 성파가 만든 작품과 비슷한 자세의 여체가 메인으로 실림,

나르시스 III

水中假想 175cm(돌작업 중 께지면서 작품시간이 지연되서 광택과 마무리가 제대로 되지 못함)

04.08 제3회 중국조각예술제(21省85人, 10개국特邀 韓최초) the 3th china carving art festival 第三届中国雕刻艺术节(福建惠安소장),

 

제10회 중국 조소논단연회(Forum)참여第十届中国雕塑论坛年会

징더전(景德镇)대학1일특강, 흉상시연

심상 63×54×83

성파가 만든 국내에 있는 쪼그린 자세와 비슷해서 이체롭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