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천향민숙예술단과 2부사진큰시이즈 원본 제3회 정순임판소리 "흥보가" 정기발표회 09 12 8(화) 저녁6시 서라벌 문화예술회관 대강당

제3회 정순임판소리 "흥보가" 정기발표회 09 12 8(화) 저녁6시 서라벌 문화예술회관 대강당

(위의 링크는 성파장용호의 블로그인데 지금 비공개 설정으로 자료를 사진만 올렸습니다. 눌러도 안뜰 가능성이 큽니다. 제가 클릭하여 언제 공개로 사진 자료를 변환시킨다면 사진을 제블로그서 직접 보실수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제 블로그는 사진이 복사가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사진 자료링크는 일단 모두 웹상에 저장시켜 메일로 보여드리고 한번에 메일로 다운받기 어려운점에 일일이 링크저장이나 마우스로 긇거나 도구 모음에서 파일에 다른이름으로 저장방법등이 있을터인데 불편하시더라도 이렇게 올려드려 송구스럽습니다.

 

남경옥 선생님께서 아시는 분들 연고있는 분들께 제가 링크건 사진자료나 링크를 메일이나 웹상으로 혹은 직접 보여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정소라가 제 유림초등학교 동창인데 반가웟지만 큰 연고가 없어 메일도 모르고, 그저 아시는 분들 알리고 싶은분께 선생님께서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아마도 제가 자료를 지우지 않는 이상 사진이 있는 이 조각가 장용호 블로그

(이번 3인전 도록에는 삼촌이 만든 네이버 블로그로 조각가 장용호블로그로 해놓으셨더라고요. 제가 아직 자료가 부족해서 그런가?^^)

의 웹상의 링크는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제 티스토리 블로그는 사진자료가 아주 큰것도 저장이 용이한 블로그라서 이렇게 큰 사진 원본으로 올려드립니다. 흑색화면이 너무 많아서 좀 송구스럽지만 좀더 망원이 되는 카메라 렌즈가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케논기본랜즈 기종이라 원만하지 못하였어요.)

 

그리고 참고로 사진은 아쉽지만 2부 부터 찍었습니다.

찍으신 분들이 몇분 계신줄 압니다. 아마도 정순임 명창님 사무실에도 사진이 저장되어 계실지 모릅니다만 요.  명창님 성건동 사무실 컴터에 저장을 해주시거나 알리심은 선생님 하기 나름의 뜻이십니다 :-)

 

위 문장은 도 무형문화재 제34호 문하전수생의 다수 계신줄 알고 있으며 그분들중에서 한분이신 남경옥 선생님께 제일먼저 과거 풍물누리 선생님과의 인연으로 뵈엇던 입장으로 먼저  메일로 드렸던 전문 입니다.

아래글은 저작권 입장에 대한 사진찍은 입장과 정순임명창님의 단체의 입장을 공공되이 보고서 추가한 어지보면 넘어가도 어찌보면 알아야될 수 있을 글입니다. 

 

이 사진들은 세천향민속예술단과 제3회 정순임명창님과 관계된 사진에 등장하는 분들의 전체적 저작물이고 사진에 나오는 본인에 해당되는 분들의 2차적 축약의 저각물이 일부 있으며 자료적 전체 이용의 그 전재적인 저작은 정순임명창님과 그 단체에 속 합니다.

사진에 나오는 본인이 아닌 사람들과 같이 나온 사진의 저작물은 자신과 연고있는 등장인물 혹은 그 단체의 속함에 묵인에 따라서 등장인물인의 자신에 저작물로 됩니다.

사진찍은 사람에게도 저작용인이 어느정도만은 허용 됩니다. 그러나 완전하지 않으나 그 단체에 알림으로서 혹은 해당하는 분께 전함으로서 사진찍은 자의 저작의 2차 저작인정이 어느정도 제한이 조금이라도 있을 것일지 모르나 약간의 선처 혹은 용인이 되는 것으로 믿고 기쁘게 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상업이용은 단체&자체적협의, 정순임명창&자체적논의로 해당되고 사진찍은 자는 사실상 상업이용이 불가하나 사진찍은자의 생각으로선 사진의 명예권침해와 거리가 멀게끔 재변형을 예술작품화적인 혹은 동의로 가능할 뿐으로 생각되며 적어 놓습니다.

이 사항에 큰 단체적인 반론이 없으면 모아지지 않으면 사진작가의 저작 설정에 동의되는 것이라고 할수 있도록 이 저작물사용허가의 문장을 마칩니다.

 

 

참고로 사진찍은자(닉네임: 성파의 아들)가 사진을 악의적인 혹은 저작권의 기본적 토대에서 멋대로 변동할 가능성은 거의 없거나 적으니 저작까지 생각을 안하셔도 되며 높으신 단체의 회장이 아니시고 선 보통크게 위 사항을 심취해 읽으실 필요가 사실상 없습니다.

이 내용이나 사진은 단체의 혹은 사진을 찍은 자의 허락없이는 무단배포를 금한다는 점만 크게 상기하시는것 이외에는 별 걱정이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사진들은 사실상 단체가 출처를 밝히면 퍼가도 되는지 아닌지는 단체 실권자나 운영진에서 결정할 사안입니다.

또한 여기에 해당하는 실권자와 단체는 무단전제 이용은 자신의 권리입니다.

 

저의 아버지는 대한명인 경북지부장 이신 조각가 성파 장용호 이십니다.

사진을 퍼뜨리고자 먼저 남경옥 선생님께 메일로 그리고 세천향민속예술단에 사진이 너무많아서 올렸습니다.

마지막에 아버지와 안동탈 조성하시는 명장분과 아버지와 아시는 분 셋이서 관람하신 이후에 제가 앉아 옆에 있었더니, 바로 위사진 멘 오른쪽에 연한 노란 흰색톤의 앉아계신 분께서 제가 입장때 아들인줄 생각하시엇을까요. 저는 주시는것이 차후 공연입장권인가? 싶다가 알고보니 식권을 주시더군요. 안주셔도 되는데 너무 감사하고 또 제가 실지 다른 곳에 앉아야 할것인데 공연히 아버지 옆에서 정순임 명창님 근처에서 누가 아니엇을까 싶네요.

정순임 명창님께 보리차 한잔을 따라 드린뒤 아버지가 제아들 이라며 장구도 좀 한다고 하신뒤 소탈히 웃으시며, 아버지 일이 힘드니 다른것을 해보지 않겠느냐는 조언 말씀에 할아버지께서 너는 조각하지 말라는 식의 유훈이 생각납디다.

 

그리고 풍물로 고생하시고 안무로 노력하신 세천향민속예술단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큰상모때 멋진자세와 선비춤의 옷매무세와 특히 역동적인 소고가 인상적이네요.

참고로 저두 설장고와 한춤한답니다. 사진을 찍느라 제대로 보지 못했어요ㅠㅠ

국악공연사진에 올릴려다가 정회원이 아니라 그 란에 올릴수 없었고 세천향민속예술단의 사실상 저작물이 상당수되므로 그런뜻으로 필히 검색에 뜬다면 알리고 자 올렸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어느덧 이글을 올린 일들이 내일이 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