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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호 조각의 세계/다양스러운 작품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12/5 OP3시~1/3 성파 장용호 송범 박봉곤 무진 황권성 3인 조각전 전시회

유혹 영덕군민예술회관전때 사진 클로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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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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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선생 몇몇작품 장용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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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생과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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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무조각을 광범히 하시며 작품을 하시는 조형에 松凡(송범) 박봉곤 작가님과 서각에 無盡(무진) 황권성 작가님과 동참해 뜻을 모아서 3인전이 열렸습니다.아버지께서는 어제 차를 운전하고 포항에 오천의 동굴겔러리의 작품을 관장님과 실어서 옳겼습니다.

대구에 있는 청동으로 된 6/25 포항전적에 영구전시를 시킬려고 하다가 차질이 생긴 실물 두배정도의 군인용병상 군상작품도 관람하실것 같습니다.(불발 현재 작업장 앞 하우스 경주조각농원 소장)

포항 정수장 환경조형물 상생의 샘의 작품의 실물대도 전시할려는 예정이엇으나 부속이 부족해 차질이 예상되며, 해인사에 성철스님때 먼저 상주하셨던 벽파지월대사의 앉은상은 그모습이 너무나 닮아서 놀라신 스님들이 많으셨죠. 그 작품을 대면할수 있는 기회도 차질이 예상 무여큰스님의 상(그때공개했음)을 만날수 있을 것입니다.

근자에 경주의 어느 예식장에 있던 10미터 넘는 정도의 부조가 건물의 빠른 철거를 요하여 작가의 상의도 없이 부서진 안타까움을 갖고 있었습니다

오늘 작품을 실으러 포항의 국도변으로 포항으로 차를 타던중 공사가 진행되 더군요 그 부서지는 건물에는 아버지의 부조가 있었고 이미 공사에 다 부셔졌을지 모릅니다.

명작에 속하는 것들이라서 더욱더 한되고 걱정까지 있었다는 점을 전시회도 제대로  치뤄보지 못했던 그 작품들. 나의 아들로서의 속내가 너무도 안타깝게 한 됩니다.

결국 우리나라의 문화수준이란 까지 제생각이 범하게 되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 이후 차를 타면서 포항에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의 입장료가 없어야 할뜻을 말하시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질서수준에 입장료가 있음을 혹자는 생각 해볼수도 있으나 아버지 뜻애 동감을 경주시가 나섯던 것인지요?곧 경주엑스포공원 입장료가 사라진다는 것을 뒤늣게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이신 성파께서 차후에 입장료가 없어지는 시기를 몰랐음에도 해안을 미리 내비쳐 보신듯 합니다.

동면(3연작이 있고 그중에 소 중형이다. 이 사진의 동면은 일본의 아시아 미술관에 기증소장으로 되있다.)

봄비 (소장자가 뛰어난 작품에 큰 호응을 가졌던 작품)

지월스님(흑백사진의 작은 백여장정도 가까운 사진들을 일일이 사진을 촬영해 성파가 사진을 모두 집약하여 돌아가신 벽파상을 만들었다.)
 (참고로 추가하나 도록의 성철큰스님의 흉상은 해인사소장이 아닌 목아박물관 소장이다. 불교미술대전 대상의 박찬수씨가 너무도 감탄해했던 흉상이다.
 성철스님의 얼굴부조도 지월대사의 문도생이던 태종사 큰스님께서 본인이 만나신 기억을 더듬으시며 너무 닮아서 놀라하시고, 성철큰스님의 문하중에 한 스님께서도 성파의 성철큰스님의 조성상을 보시고는 성철큰스님의 전신상을 했으면 하는 바램을 전하신바 있다. 해인사 암자에 소장된 전신상은 다른분들이 조성한 것이다.)

안압지 전시 1차레 이후 예정대로 부산 해운대 내의 태종사에 소장
중국 광요 손자조각공원 소장 (이 작품형태에 이르기까지 여러차례 습작 작품이 있었다. 이 작품은 여러 중국의 조각 학도생들이 이루고, 장용호의 짦지만 노력의 조각작업이 있었다.)
(모형은 와락 소품점 전시 중)
통일을 향한 몸짓
(흙원형때에는 철심이 있어 갈라지면서 태라코타는 불가능했다. 엑스포전때 아래 금강역사와 함께 출품 안될가능성이 크다.)
금강역사
나르시스ㅆ & 나르시스 청동주물의 원본 복구작
(전시장이 높이가 크지만 아쉽게도 큰 나르시스와 작은 사진의 나르시스도 전시가 안될것이다. 엄지손가락의 복구와 경주세마을 금고의 임시 소장이 그대로 이어질듯하다.)
금강역사의 후예(이 작품이 본래 경주와 울산사이의 작품을 위한 작품겸 공모작이다. 이번 전시때 출품이 된다. 근자에 익산미협과 경주미협에서 합동으로 서라벌문화회관에 전시한적이 있었다.)
전라도 진도 요양복지관련 소장 예정인 김가금 할머니 흉상
 대체로 실물두배의 흉상이 석물들의 조형으로 품위있게 느껴질 환경적 장엄이 되게끔 한다. (청동작품은 엑스포에서 처음 전시공개 된다.)
무여큰스님상은 본래 불교미술대전에 낼려는 발원이 있었던 작업이었고, 앞서 완성된 실물대정도의 지월스님과 또한 그런 의중이 거론되기도 했었다.
 수월선생께서 본인이 소조가로서 말씀하시듯 석공과 거리가 상당히 멀어(그래도 성파인 아버지는 돌을 조금 다루어 만든 작품이 있다.) 무관하다고 전할수 있으나 직업상(오늘날 소조란 단어보다 조소란 단어를 조소가란 단어보다 조각가가 더 통칭되는 것은 서구의 미술명칭에 영향이 동토까지도 범류한것이라 하겠다.) 석공일까지 하시는 분을 찾개 되셨단다.
그래서 인연닿인 그분이 나중에 배우길 청해도 만류하셨으나 나중에 허락 ㅡ( 수월선생께서 따로 문도에게 어떤분야의 수료명칭지정이 따로 없으니 이것만은 피력)수월 김만술을 사사한 김영찬씨가 불교미술대전에 최우수상을 타셨는데 축하드린다. 그때 지월대사상을 내뜻으로 출품했다면 두작가의 문도대결?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이번에 출품하는 무여큰스님상이 도록에는 청동이 완성됬다고 하지만 그것은 청동 소형 무여큰스님전신상이 된 것이니 내용에 다소 작품에대한 오해의 소요가 있을수 있었다. 오인하셨다면 대단히 송구스럽다.
무여큰스님상은 근자의 아버지의 작품중에서 재작기간(총기간 3년정도 작품에 손을 댄 횟수도 상당함)이 상당히 긴 작품중에 하나다. 아버지를 거들어 드리면서 갈라진 소조형상을 복구하고 틈틈히 일감이 생길때 재각기간이 길어지므로 안타깝고 힘들기도 했던 노고스런 작품이다.(청동작품은 엑스포에서 처음 전시공개 된다.)
선린대학 설립자 인산 선생 흉상 (주물중 잘못나온 작품 사진)
 

선린대학 설립자 인산 김종원 전신상 뼈대작업 후 초반 흙붙임의 작업상태(09년초기때 동상기공식 하며 청동 실물두 배급의 전신상 세움)
성파의 아버지 어머니 상으로 친척들이 합심해서 발주해 고(故장제환)인의 묘소에 공원처럼 안치시켜 놓았고 할머니상도 미리 안치시켰다.
청동이전의 벽파시인흉상의 흙원형인데, 얼굴이 청동과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흉상의 의뢰인의 대부분이 소조를 청동으로 탈피해 소장한다는 것을 상기하게 하는 점이 들 정도로서 또 하나의 사례일 것이다.
벽파 김철진 시인(http://blog.daum.net/yesulchon)(碧波 金哲鎭 詩人)

영덕예술문화회관의 전시회때 작품들의 운반 사진으로 중간의 나르시스 빼고의 두 작품은 모두 전시를 하게 된다.
 이번에 거울을 쥐는 나부는 중국월간조소잡지에 운보전신상과 야송화백의 흉상과 함께 실린적이 있다. 인체사실주의계 근대작가에서는 한국의 개별작가 소계로서 최초로 중국공식 월간조소잡지에 실렸다고 들린다.
 허 문집선생이 한국작가들을 만난뒤 문단을 집필하여 조각가성파장용호또한 한면을 장식했다. 조선족(물론 한국계 중국인의 통칭으로 불리는 통속의 단어로 쓰이기도 한다. 경남이 선대의 고향 이시란다.)작가로선 중국국전의 대상이 최초 이시란다.
포탄나르는 남자는 6/25를 기념한 청동 실물 두배 전신상 작품중 청동이 아닌 상태의 하나더 있는 유일한 작품으로 전시가 용이한 작품이다. 지금 동굴갤러리에 있다.
경주의 포항가는 길목의 6/25학도병 전적지(경주공고 학생들도 참가했던 곳)로 유명한 곳이고 개발자가 주유소 허락에 대한 관련사업등의 연관성으로 계획하던 조형물과 박물관 까지 생각되어 부조가 있던 건물도 있었으나, 건물을 개발의 논리로 또한 아버지의 시멘트 10미터 남짓의 하얀 조형탑도 이미 부서진지 오래다.
그당시 특수주물이 활성화 되어있지 않어서 일반주물로 썩 잘나왔다고 생각치 않으시다.
(주물공장에 못다낸 500만원을 내야 작품을 실어가도 된다는 아버지가 200을선으로 드린데도 못미더워 하신 배짱이시다가 가까스로 주물공장에서 허락하였고 어제 운반에 대한 큰 고심을 하셨으나, 주물공장에서 작품의 운반에 지장이 있는 건물청소 요인의 이유로 작품은 전시회 출품이 기약이 또다시 없게 되었다.)
포항문화예술회관의 개인전 작품전시회 사진이다. 곧 경주에서도 문화예술회관이 생기는데 이렇게 사진처럼 경주에서도 고대한 예술회관처럼 아버지의 작품이 꽉차있게 될것인가?
이번에 출품될 이 작품은 아직도 재목이 없던 작품인데, 아주 초창기 작품으로 서양조각가 마이욜의 작품의 느낌과 너무더 흡사한 작품이다. 이작품을 내가 부둥켜 안기를 '부둥키기'란 제목으로 붙이므로 호응이 있으셨다.




포스코전시와 포항유선방송 KCB 인터뷰

포항에 계시는 서예가
박인호 선생
농아학교에 있다가 운보미술관에 전신상 소장
성파의 은사로 알려진 수월 김만술 선생의 경북대학교 소장의 기악비천상은 성파가 수료시절의 참가조성 작품이다.
 그리고 불국사의 석굴암 도로 진입로 터널의 석굴암 금강역사상의 모본이던 역사상도 수월의 작품이다.
이 작품들의 영향과 초창기에 치미와 경주의 ㅁ예식장의 부조와 어울려진 작품요소의 융합으로 영향을 두고 있던 작품이다.
경주와 울산사이 조형물 작품공모에 냈으나 되지못한 이 작품이 천년의 맥이다.  
포항 수자원공사 환경조형물 상생의 샘
KBS1대구 행복발견오늘 090810월 여름철 이색동굴 대탐험(KBS대구 홈폐이지에 방영분 볼수있음)
국립현대미술관의 청동으로 된 力士 두점은 수월 은사의 작품을 장용호가 복구한 작품이다.
자막을 잘못 적었다. 사실 일제시대의 무기저장소가 남아 흉하게 있던 人자형 동굴을 지금의 관장이 보수하여 갤러리로 바꾸게 하였다. 습기가 많아서 다른 작가의 전시이외 때에는 장용호의 상설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엑스포 전시때 출품할 염색업을 하시는 울산의 황선생의 부인의 얼굴상으로 촬영때 시연을 위해서 출연한 작품이다. 청동으로 잘 나와서 크게 흡족해 하시며 성파와 많은 만남과 교분을 두터이 하는 분이다.

명제: 불면(반전화면사진)

동양화가 故김기창, 서양화가 故박영선, 서양화가 권옥연, 영화배우 김지미, 故시수필가 천상병 등 예술계와 많은 인물을 흉상을 특히 많이 조성하였다.

水月김만술 사사 재야조각인으로 소조계열 인체적 사실구상의 치열한 작품몰두로 유명. 명예를 쌓은 한 작가로서, 그의 작품은 흉상과 인물塑彫像계열 비공식 한국최다 작품기록으로 언론에 알려짐 누드 여체, 흉상이 유명하며 인물구상적 극사실주의 추구한 감춰진 대한명인

(이번전시회에 가장 큰 아쉬움은 본래 3인전때 그림들의 사진들의 시각적 우려에 따라서 입체적 작품이외에 아무것도 못걸게 하여 전시를 할 예정이엇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앙코르와트와 경주남산 사진작가의 사진들이 전시회적인 요인으로 엑스포의 전시회 일정에 착오가있어 겹치는 바람에, 오픈전 중 시기에 그전에 전시한 분들의 사진전 오프닝으로 도지사들이 이미 내려온다고 합니다.  (세세한것은 모르나.)

그럼 오픈일자를 혹은 전시일정을 애초에 조정하거나,전시일정을 미리 통보하거나  변동함을 알리던가요.

아버지께서는 미리 작품을 실어놓았는데, 오픈전에 깔끔히 해달라고 지저분하다는 식의 당연한? 소소한 야단전화가 왔더군요.


 3인전이 아닌 4인전처럼 시각의 혼선을 빚을 관람효과에 매우 엑스포의 처신에 아버지께서도 불쾨 하시며 좌대작업과 작품작업에 너무도 시간의 촉박함으로 힘에 들게끔 바빴습니다. 이러한 시각적인 아쉬움을 3?인전에 관람하시는 모든분들께 송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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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