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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호 조각의 세계/인체예술적 조형

080307목 대형&나르시스ㅆ 경주조각연구원앞, 아들의 사진 개작, 犬백호


새마을 금고로 가기전 누나의 네일숍이 함깨 있는 여왕 미용실에 놔 두었다.
들어 올릴때 어찌나 무겁던지 폴리작품이라도 말이다.

여왕 미용실에도 아버지의 작품이 어느정도 관람토록 아기자기 하게 꾸며 놓았다. 그때 작품을 비좁게 있다고 원장이신가? 주변에 다른데 옪기기를 시켜서, 다시 와보니 바깥쪽의 계단에 옪겼는데 누가 엄지손가락을 부쉇고 돈에 연연하는 보상 생각은 하지 않고 혹시 잔해라도 있을까? 했자만 물어보지도 못한 우야부야식에 화는 좀 나고 말이다.
돈보다 작품에 대한 그 보존성의 문제고 인격의 문제인데, 세상에 별난 사람도 많고 혹여 자신에게 들통나서 손실이 올까?
잔해가 너무도 아쉬웠고 아직도 내 아버지의 작품을 알려지기 부족에 그 중요성과 홍보가 미비한 탓일까? 양심이 떨어 지는 것일까?
 문화를 들먹이기에는 큰 변명일지 모를지도 말이다 너무 큰걸 걸고 하는 말 고상한 체일까?

 어찌됬건간에 아버지도 그저 직업의 한 사람이다. 나의 생각에는 유명치 못한 한은 해아리기 어렵다. 그러나 "아무리 지방에서 나만큼 일구엇는데, 더크면 뭐한가? 미대도 안나온 내가 이 정도면 성공 한거야."
내 욕심이 과했나 아버지께?


이 대형 나르시스는 지금 현재 경주새마을금고에 보관 소장중이다.
포항에 미술관도 들어섯지만, 한때 장두건 화백이 성파의 흉상 주문을 할까? 라는 설램에서 했던 흙작업은 결국 미완으로 테라코타로 있지만, 장두건 화백의 그림이 포항시립미술관에 기증소장 되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러나 앞의 거론한 미술관보다 오래된 포항 시립 문화예술회관이야 말로 참으로 익숙한 터전이다.

경주새마을 금고(시내 위치)에 보관되어 관람할 수 있는 이 작품은 아직도 이 상태로 있다.
 아들인 내가 동분 칠을 할때 거들은 작품이다.
나중에서 멀쩡치 않은 나르시스'ㅆ'을 청동 전 원본을 아버지가 오기전 내가 찍었다.
목아박물관에 처음 전시시킨 이 작품을 운치있게 몰골은 영 아니지만 작품을 같이 찍어 보니 참 멋있어서 배경화면으로도 전에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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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 지나가다가 길목에서 주서온 것인데 나중에 쉽게 아래 한쪽이 깨졌다. 품위는 있어 보여 그리 놔둿는데 지금은 어떻게 잘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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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골동품 점에 탑이 많은데 그래도 이탑은 나은편에 속한 것같은데, 아버지 작업장에 자리가 비좁은데도 나중에 전시관이라는 명목처럼 욕구심에 매입하셨다. 나는 좀 이해되기 어렵지만 어느세월에 수월 선생의 유훈이 될까? 좀더 살림이 명예로우면서도 알리며 안락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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