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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호의 중심 공간!/활동적인 기타등

경주선도산 서라벌문화회관 사거리 주변전경 푸른 은행나무 잎 G:\07 0607 수정한 작품사진등 & 2009년 4월 11일 토요일, 오후 6: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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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잠시 볼일있다가 내가 심심해서 찍어본 거에요.
이 사진들이 컴퓨터로 미적감각을 프로그램으로 활용해서 작품소재가 됩니다.
바로 디지털 회화죠.

서라벌 문화회관은 경주예술터전의 산증인이죠. 수월선생의 작품도 시멘트로 엄마와 아기상 조각이 있죠.
장용호가 가장 인연닿인 문화회관이죠.
내가 가장 많이 들락달락 거리고 뷔폐를 즐겼던 감사의 추억과 전시회들로 북세통을 이루기도 했었고 아직도 전시는 열려져 교통로도 용이한 이곳의 관람전이 기대됩니다.

경주에서 세로 시립예술문화회관이 황성동에 황성공원 쪽 강변도로에 과수원이던 땅에 생겼죠.
 소산 박대성 미술관 논란에, 엃혔는데요. 결국 2번째 박대성씨의 사택인 경주남산자락에 그리 지어질 예정 (언급된 바 있다 들었으나 기타사유) 변경되어 솔거미술관 으로 있습니다(정정오류: 22년 1/23일)
네이버는 소산 박대성씨는 인물검색이 되도 내 아버지는 지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