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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미술

17년도 12월 석가모니여래 항마촉지인 상(좌대 미포함) 성파장용호 조성 소천 선생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작업으로 서울에 모셔갔다. 석굴암 본존불의 항마촉지인 양식을 따왔다 근엄한 모습을 고쳐서 원형과는 좀 상호가 다르다 그의 사사한 한지수가 조수로 조금 거들었다 더보기
아트경주2016에서 5.4~8日 조각가 장용호 작품 감상가능 합니다. 아트경주2016 artgyeongju.com경주 화백 컨벤션센터 3층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2016.5.4~5.8까지명 갤러리에서 성파 장용호의 작품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국내최초로 갤러리 발간 성파의 소책자에 사사계보와 권옥연화백의 평을 드렸습니다.)올리실지는 알아서 하겠죠~서울아트페어 용인데 대표님이 실수하셔서 서울아트페어 명단과 도록에 빠졌지만, 작가용 소책자는 할지도 모릅니다 만. 운보 김기창 화백 (높이182cm)권옥연(權玉淵)화백 흉상(실물대)사진: 문선호 꿈 44X29X14 bronze금강역사의 후예 85x55x175 bronze포즈 88 25X20X40 bronze차인 30X22X40 bronze유혹Ⅱ 48X22X27 bronze해변의 여인 73X41.5X11(추가로 무여스님 좌상, 참.. 더보기
울산 울주군 두동면 성파 장용호作 충효사 와불1000 cm 국내최초 대형 와불 조성 미스테리 이야기 장용호作충효사 와불(네이버 지식백과; 1000 cm)당시 충효사 주지스님이 불상을 조성하려는 목표에 가득 차 있었고, 누구한테 맡겨야 하는가를 고민하고 있었다........., 어느 날 기도를 하고 있는데, "경주 포석정에 가 보거라" 라고 부처님이 말씀[계시]을 하더란다. 충효사[울산 울주군 두동면]에서 바로 경주로 올라가는 방향인 배동(포석로)에, 불상(조각)한다는 사람이 있다고 들렸는데, 스님이 불상을 조성하고자 미리 생각한 25尺척 치수로 염두 하였다 기가 찬 것은 성파도 스님을 만나기 전 꿈에서 작업장에 부처가 가득 차 있는 꿈을 꿨더라는 것이며, 얼마 지나지 않고, 충효사 주지가 왔었다는 것이다. 이 꿈을 두고 작업장의 치수가 꽉 찬 33尺으로서 합의를 하였는데, 이것이 三千大千世界의 의미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