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년도不詳 ライオン(사자) 사이토 소원-작, 70년대 전후 수월 김만술 사자 18.3×12.4×16.1cm 사이토 소원은 영국왕립미술원 조소(브루델의 아뜨리에에 제자인지, 로열아카데미의 교수 사제간인진 구체적인 근거를 찾지 못함)과에서 배운 극사실적인 동물조소의 일본도입의 효시라고 생각된다(일본전통 동물조소와 다른 도입한 양상으로 생각함) 이는 수월 김만술 선생이 당시 국내에서 서울외엔 없다고 생각돼는 아프리카 사자를 오래전 시멘트로 축조한데서 기인한 것으로 생각된다 수월 선생은 정관이 다루는 극사실적인 헤라응용에 생각되는 아울러, 사이토 소원의 손으로 다루는 미감보다 대형작품이 용의한 도구응용이 주류인 미감이 익히보여진다. 브루델은 제자들에게 자신의 양식보다 제자들에게 독자성을 요구했다 얼마나 양식계승을 두고 비출수 있는지에는 일본에서 채록하지 않곤 가늠하기 어럽지만, 사이토 .. 더보기 1970년대 돌사자에 의한 소품 공예 개원하기 한참전에 수월 김만술 은사의 작업장에서 출퇴근 하며 집에서 만든 소품으로 복습과정인 셈이다. 헤라자국이 석각같고 날리는 힘찬털을 좇았다 고대인이 만든것이라 해도 믿을판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