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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미

시사뉴스타임 5월호 "1천여 점 작품 완성한 인체사실주의 대한명인, ‘성파 장용호’ "윤영수 기자 시사뉴스타임 5월호 94쪽 (성파 감수, 아들 송고(부르델 제자 증언의 첫 진술을 13년도 아들에게 하였고, 16년도에 일본예술원 웹자료와 함께 웹과 언론에 국내 첫 공개했다.) 조각 인생 외길, 후손에 예술세계 전승하겠다!1천여 점 작품 완성한 인체사실주의 대한명인, ‘성파 장용호’윤영수 기자 경주조각연구원(慶州彫刻硏究院) 조각가 성파(城坡) 장용호는 인체사실주의 작가로, 흉상과 인물 소조상 계열에서는 비공식 한국 최다(1천여 점) 작품 제작으로 알려진 명인이다. 흉상과 함께 누드, 종교미술에도 기여한 바 크다. 그는 수월 김만술(水月 金萬述)의 사사를 받은 자칭 ‘재야 조각가’다. 수월 선생은 사이토 소원(Sogan Saito 斎藤素巌 1889~1974)과 히나고 지츠조(日名子實三 아사쿠라 후미오 朝.. 더보기
조각가 성파 장용호의 작곡가 김동진 흉상 테라코타(군립청송야송미술관 상설전) 작곡가 김동진 테라코타 흉상(청송군립야송미술관 상설전)생존시 제작(브론즈 흉상의 작품값을 못 받았지만(형편상으로 추측), 그의Life mask(라이프 마스크(생존시)와 손을 대신 소장하게 된 것으로 일단락 됬다.)사진작가 문선호 선생의 주도로 이루어졌다. 김동진이 남긴 가곡만 100편이 넘고 군가(행군의 아침, 육군가, 육군훈련소가 -가요中 6.25 노래도 유명)·동요 등을 합해 500편 이상을 작곡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이 눈에 보이네.. '가고파'가 불과 스무 살이던 1933년 작곡했고 김동진의 대표작이다.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오.. '내 마음'도 국민적인 인기를 누렸다. 가곡 - 봄이 오면 1931) 가고파(1933) 내 마음(1940) 수선화(1941) 목련화(1974) 등... 더보기
아트경주2016에서 5.4~8日 조각가 장용호 작품 감상가능 합니다. 아트경주2016 artgyeongju.com경주 화백 컨벤션센터 3층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2016.5.4~5.8까지명 갤러리에서 성파 장용호의 작품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국내최초로 갤러리 발간 성파의 소책자에 사사계보와 권옥연화백의 평을 드렸습니다.)올리실지는 알아서 하겠죠~서울아트페어 용인데 대표님이 실수하셔서 서울아트페어 명단과 도록에 빠졌지만, 작가용 소책자는 할지도 모릅니다 만. 운보 김기창 화백 (높이182cm)권옥연(權玉淵)화백 흉상(실물대)사진: 문선호 꿈 44X29X14 bronze금강역사의 후예 85x55x175 bronze포즈 88 25X20X40 bronze차인 30X22X40 bronze유혹Ⅱ 48X22X27 bronze해변의 여인 73X41.5X11(추가로 무여스님 좌상, 참.. 더보기